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학생때 가슴 절절하고 풋풋한 사랑을 안 한 애하고 한 애 연애 마인드가 확실히 다른거같음
안 한 애는 수지타산 남자 조건만 따지고 있고 한 애는 성격 괜찮은 사람 만나고 아무튼 그럼 남자보는 혜안과 기준이 다른 느낌
그리고 연애에서 갑이 되고싶어하고 어린티까지 다 남 진짜 사랑을 겪고 그걸 겪어봐야 발전하는데 그걸 모르니 제자리임
물론 결혼할때는 당연히 현실적인 조건을 따지겠지만 20대 연애도 저런 경우 허다함


 
익인1
ㅇㅈ
16일 전
익인2
풋풋한연애는 20대인거같음..또래만났을때...
조건없이 사랑만볼때

16일 전
글쓴이
보통 중고딩이나 늦으면 대학생때 그러징
16일 전
익인3
맞음 난 찐사 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 오히려 꺼려질 정도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다들 이번 명절에 본가 가서 얼마나 있다 와??5 01.28 13:52 58 0
질투 많이 받는 사람 특징이 뭔 것 같아?2 01.28 13:51 91 0
딴 건 몰라도 질유산균은 꼭챙겨먹는다..2 01.28 13:51 52 0
딸기 쥬스 500 칼로리래..... 배신감 든다1 01.28 13:51 18 0
스벅 둘중에 하나 골라줘2 01.28 13:51 88 0
귀여워 01.28 13:51 23 0
부부 합쳐서 월 480 버는에 양가 명절용돈 얼마드려야 할까16 01.28 13:51 690 0
얘들아 점메추 plz1 01.28 13:50 36 0
너네라면 둘 중에 뭐 살래4 01.28 13:50 146 0
아빠가 자꾸 내 방 들어오는거 너무 싫어16 01.28 13:50 349 0
생활습관 진짜 안건강한데 이거 하나는 꼭 챙김 01.28 13:50 104 0
가정적인 남자인지 아닌지 결혼하기 전에 알 수 있는 방법 있어???6 01.28 13:50 58 0
과외비 밀리는거 며칠후부터 연락하면 좋아??2 01.28 13:49 25 0
사회에서 욕 안 먹는법 있어?9 01.28 13:49 74 0
병원비 입원비 올해 올랐나 01.28 13:49 17 0
편택 오전에 도착했다고 카톡와서 찾으러가니까 물건이 없대4 01.28 13:49 96 0
하 출근 싫은데 오늘부터 설날 내내 출근이여 01.28 13:48 20 0
이거 할무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실려나??3 01.28 13:48 51 0
현직 대학생들아 너네 꿈 뭐야?1 01.28 13:48 21 0
뭔가 상대적으로 남자 외모 평가가 후한듯2 01.28 13:4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