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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들 신경안쓰고 돈 왕창 벌어서 걍 평생 이렇게 살다 란다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가치관 다 존즁하지 난 이렇다는거여 내가 모솔이라서 그런가 난 외로움이 뭔지도 모르겠어 ... 그리고 내가 좋은 스펙이 아니라 좋은 상대를 바랄 수도 없고 😂
5일 전
익인1
나도 냑 내가 돈이많아지고 싶은 생각분
5일 전
글쓴이
열심히 돈 모아서 자가 마련하고 여행도 다니고 병원도 잘 다니면서 살다 가야지 난 그게 행복할 것 같다
5일 전
익인2
나도 내가 능력잇는게 더 좋던데 ㅋㅋㅋ 신기하드라
5일 전
글쓴이
인생 뭐 개바개..? 사바사? 니까~~
5일 전
익인15
2
5일 전
익인17
3
5일 전
익인3
돈 많고 여유 있어지면 반려자 찾게되는 경우도 많어
5일 전
익인25
22
5일 전
익인31
33 난 내 통장에 억단위 찍히니까 결혼하고싶어짐
5일 전
익인32
44 돈 많은 사람 중 결혼 안 한사람이 손에 꼽을정도..
5일 전
익인33
55
5일 전
익인47
6 나도 이러다 결혼함...
5일 전
 
익인4
시간지날수록 가족들도 늙고 아프니까 혼자서 감당하기에 힘들 거 같긴해
그래서 배우자랑 같이 공감하고 그러게 되더라

5일 전
익인5
외로움 안 느껴?? 나도 그랬는데 사랑 해보니까 결혼도 하고 싶더라 헤어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긴 했는데 노년에 혼자면 무서울 거 같기도 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그냥 외로움을 몰랐으면 혼자살게ㅜ
5일 전
익인20
나는 외로움 못느낌.. 일단 비혼인 언니들, 친구들이랑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어서 엄청 친하고 자주 만나고 놀러다녀서.. 혼자 있고 싶을 땐 있고 어울리고 싶을 땐 어울리고가 가능함.. 오히려 연애보다 좋은 거 같아 연애도 해봤는데 너무 뭐랄까 걍 헤어지면 남되는것도 싫고 연락이며 뭐먀 이것저것 피곤힌것도 많은데 여기는 그런게 없음…
지금은 걍 가볍게 얘기 나누는거긴 한데 나중까지도 생활동반자법 통과 안되면 친한 언니는 양부모로 나는 그 언니 딸로 입양절차 밟아서 서로 서류상 보호자 되는 방법도 이야기해보고 있음 실제로 유튜브 보니까 이렇게 하신 분들도 있더라고

5일 전
익인6
나도 놀람ㅋㅋㅋ 진짜 결혼에 진심이구나..
5일 전
익인7
다들 사랑이 아니라 결혼을 하기 위해 사랑을 하는 사람도 많은듯
5일 전
익인8
평생 함께 할 사람 있는거 엄청 큰 복이지 않나... 난 20대초부터 길게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거 부럽던데
5일 전
익인9
인티도 점점 나이들어가는것 같음 예전엔 결혼 안한다는 사람들이 압도적이었던 것 같은데
5일 전
익인10
나도안하고싶다가 중반좀넘어가니까하고싶어지더라
5일 전
익인11
난 결혼하고 싶오 근데 현실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애들 나 빼고 두명 봄
5일 전
익인12
내 주위엔 자리 못잡은 친구들 결혼 빨리 가더라,, 일명 취집,, 근데 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시월드 오져
겉으론 행복한 척 사회통념대로 잘 사는 척 인스타 올려도 속은 모른다는 거 ㄹㅇ임ㅠ
결혼도 그런 일종인거 같음 좋아서 한다기보다 아직 기성세대에는 결혼해야 그럴듯하게 사는거 같은 시선이 많아서

5일 전
익인21
22 내 친구도 취업하기 싫어서 남친 붙잡고 결혼 언제할까 기다리기만 하더라.. 솔직히 요즘 정떨
5일 전
익인13
애 낳으면 여자 몸 다 망가지는데 애 낳고싶어하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ㅠ 모르는건지 알고도 낳으려는건지..
5일 전
익인16
모르고 낳겠냐고...ㅠㅠ 알고도 아기 만나고 싶으니까 낳는거지...
5일 전
익인18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5일 전
익인16
진짜..? 애 낳을 때 그렇게까지 생각 없이 낳는다고..? 충격
5일 전
익인12
힘들다더라 몸 망가진다더라 정도만 알지 구체적으로는 잘 몰라 대부분,,
5일 전
익인37
12에게
맞아 나도 몸 망가진다는 말만 들어봤구 구체적으로 잘 몰라ㅠ 그래서 결혼도 하고싶고 애기도 낳고싶은걸까 싶어ㅋㅋㅋㅠ

5일 전
익인39
난 모르고 낳았는데 ㅎㅎ.. 솔직히 피 나올정도의 입덧 토덧 부유방 착색 장기눌림 밑빠짐 다 겪는다는거 아무도 안알려줬어.. 보건시간에도 배운적이 없음.. 튼살 가슴처짐 정도만 예상했지
5일 전
익인16
근데 아기 가지기 전에 이것저것 책도 읽고 육아서적도 읽으면 알지 않아..?ㅠㅠ 요즘은 웹툰으로도 많이 있잖아... 나는 임신하기 전에 다 알고 있던 내용이어서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거든ㅠㅠ
5일 전
익인12
근데 시중에 파는 그런 서적들은 육아 내용 중심이지 산모의 질병 중심인 건 많이 없던데,, 나도 자세히 안건 전공공부하면서 알게 된거였는데 그나마 많이 알려진 증상들은 정말 기본이라 한줄 설명으로 깔고 들어가는 정도였고 메인으로 다루는 질병들은 잘 안알려진 부분들이 훨씬 많았어
5일 전
익인16
12에게
난 출산 육아 관련 웹툰 몇 개만 봐도 온갖 아픔과 희한한 일들이 다 있어서 대부분 알고 있는 줄 알았네

5일 전
익인12
16에게
굳이 그런거 조차 안보는 사람들은 널려있으니까 뭐,, 개인적으로 그건 심한것도 아니라 느낌ㅠ 찐은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 케이스들..

5일 전
익인16
12에게
내가... 고위험 산모였다...ㅋㅋㅋㅋㅠㅠ

5일 전
익인12
16에게
에고ㅠ 지금은 몸 괜차너??ㅠㅠ

5일 전
익인16
12에게
애기 낳고 정상으로 싹 돌아왔어..!

5일 전
익인50
나도 몰랐는데 모르는 사람 진짜 많은 거 같더라.. 모르니까 낳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너무 모르고 낳아서 이것저것 출산하고나서 아프다 하면 음..안타깝지만 한편으로 본인 몸인데 너무 무지해보이긴 하더라고
난 아기 낳고싶어서 오히려 난 이것저것 다 알아봄.. 그거 감수하고도 낳을 자신 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싶어서

5일 전
익인12
맞아 엄청 중요한 부분인데 보건 시간에 따로 그런 교육을 못 받은것도 큰 거 같고,,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문제 없이 사는거 같으니까 그냥 좀 안좋아지고 체력 떨어지는 정도겠지로만 생각함,,
호르몬 망가지고 몸 틀어지는건 뭐 기본이고 일단 제왕절개만 해도 복부 여는 수술이라 여는 순간부터 장기 유착 시작임 지네끼리 늘러붙고 엉겨붙고 나중에 장폐색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생각보다 가볍게 여기는거 같음..

5일 전
익인50
ㅁㅈㅁㅈ….자분하면 요실금 거의 백프로 다 오고 자분 한 여성들은 질탈출증도 올 수 있던데…나도 진짜 놀랐어 둘 중 하나 나은 게 없더라 뭐든 목숨 걸고 낳는 건 똑같은듯ㅜ
5일 전
익인12
50에게
맞아 자연분만도 장난아니지ㅠ 요실금은 약과다ㅠ 질 누공 생겨서 질로 대변 나오는 경우도 있음 어느 하나 나은게 없어ㅠ

5일 전
익인29
난 낳고싶다 판데 알지만 낳고싶어
5일 전
익인30
내 몸 망가질까봐 아이 안낳는다고생각들면 안 낳으면 됨 아이낳아도 아이한테 ㄹㅇ 사랑못 줄수도 있음 자기가 젤 중요한 사람이니깐
5일 전
익인13
나는 내 인생에서 내 몸과 내 행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절대 안낳을거임…여성 몸 변화나 임신 출산 과정 알고도 낳겠다는 사람들은 진심 리스펙해 대단한거같음 난 그렇게 못함..
5일 전
익인30
그냥 어린 생각인거같아 나중에 나이먹으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엉
5일 전
익인13
뭔 어린생각이야ㅋㅋㅋ 공부 많이하고 내 커리어가 중요하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거야
5일 전
익인14
나는 결혼은 모르겠고 그냥 나 하나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만 벌고싶당 이것도 어렵다는걸 점점 더 깨닫고있어...ㅎ
5일 전
익인16
걍 각자 다른 거지 뭐
5일 전
익인19
개인성향인거지 독립적이냐 안정적인걸 추구하냐
5일 전
익인20
이건 걍 가치관 차이같음.. 나도 내 경제력은 내가 갖추는 게 가장 첫번째라고 생각해서 쓰니랑 생각 비슷한데 가치관 다른 사람들도 임ㅅ으니까
5일 전
익인22
나는 진짜진짜 사랑하는사람 생기면 결혼하고싶긴한데 그게 아니라면 결혼 안하고 혼자 여유롭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3
최선은 행복한 결혼을 하는 거고 차선은 행복하게 혼자사는거지
5일 전
익인24
돈으로도 살 수 없는게 가족이니깐~
돈은 그냥 벌면 되는 물질적인 거고

5일 전
익인26
근데 요새는 능력 있는 사람이 결혼도 더 잘하니까
더 결혼해서 안정을 느끼는듯..

5일 전
익인26
좋은사람만나서 애낳고 화목한 가정 이루는게 하나의 성공이라고 생각하는것같아
보면 능력있는 사람들도 후에는 결혼 못하면 외로워하듯이..

5일 전
익인27
맞아 직장 안정적인 사람들이 결혼 빨리 하더라
5일 전
익인26
응응..남녀모두 요새는 상대 직업 보잖아
5일 전
익인28
나도 커리어 욕심 엄청 큰 편인데 난 좋은 사람 있으면 하려고 ,,, 개인적으로 외로움 많이 타서 그런가ㅠㅠ
5일 전
익인29
난 가족없이 못 사는 사람이라 ㅜㅜ 무조건 하고 싶음... 그 소중함과 가치를 너무 잘 알아서 없이는 못 살 듯
5일 전
익인30
난 엄마아빠 사능거 보고 당연히 하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
5일 전
익인30
결혼예정이기도하고
5일 전
익인34
직장 안정되고 여유 있고 그 사람이랑 계속 있고 싶으니 결혼 생각 절로 나던데 ㅋㅋ 가치관 차이인 듯
5일 전
익인35
가족들끼리 있으면 (나 부모님 동생) 더 하고싶어짐
가족이 있어야돼

5일 전
익인36
외로움 많이 타는데 더군다나 외동이라 난 하고싶어...
5일 전
익인38
사랑해서 같이 살고싶어,,,
5일 전
익인40
당장 지금은 안 해도 아무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늙어서 외로우면 우짜지 ㅠ
5일 전
익인32
대학 자취 4년차.. 무조건 결혼할거야
5일 전
익인41
이리와 ~~ ㅋㅋ
결혼두 조아

5일 전
익인41
다 다른거지 뭐 ㅎㅎ
결혼해서 좋은 사람도 있으니깐~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면 그뿐이지
난 결혼했고 아가낳았는데
또 다른 미션 또 다른 행복이다.
난 둘째도 낳을거야....

5일 전
익인42
근데 사실 세상 넓게 보면 주변에
돈 많고 직업도 잘 이루고 좋은 사람많아서 예쁘게 결혼하고 아름다운 가정 이뤄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

5일 전
익인43
당연
5일 전
익인44
그냥 내편을 만들고 싶어
5일 전
익인45
결혼안하면 안하는거지 뭘 자꾸 결혼한사람은 요즘시대에 맞지않은 패배자, 자기 인생을 허비하고 희생한다고만 할까 뭐가됐든 선택을하면 그만큼 포기해야하는 것들도 많아지지만 얻을 수 있는 행복도 생기는거지
5일 전
익인45
요즘 이런 글 왤케 많이 올라오는겨
5일 전
글쓴이
이 글에서 왜 이런걸 느끼는거여...
5일 전
익인12
22 갑자기..? 난 오히려 반대글을 더 많이 봄ㅠ 늙어서 아프면 어쩔거냐 내 주위엔
다 후회한다 어쩌구저쩌구..

5일 전
익인46
돈과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했었을거같아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39
내 주변도르 말고 통계를 보면 찐으로 예전만큼 잘 안한다고 나와있음..
5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가치관 다 존즁하지 난 이렇다는거여 내가 모솔이라서 그런가 난 외로움이 뭔지도 모르겠어 ... 그리고 내가 좋은 스펙이 아니라 좋은 상대를 바랄 수도 없고 😂
5일 전
익인51
여유있고 좋은 사람있으면 결혼하고 아이도 갖고 가정이루고 싶어할수있지.. 기혼자들 , 애갖는 사람들 바보취급 하는 댓글은 어이가 없군..ㅎ
5일 전
익인52
나도 여유 있고 좋은사람 있으면 하고 싶은데 둘 다 없어서 걍 결혼할 생각도 안들어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2
내 가정을 꾸리면 엄청 행복할거 같아
5일 전
익인53
내가 젤 잘한 일 결혼 안 하고 애기 안 낳은 거...
내 능력으로 파이어족 이뤘다
나는 외로움 안타서 좋은데 외로움 많이 타면 하는 거 같더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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