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락하는 사람인데 어릴 때 부터 가정환경 때문에 왕따 당하고 그래서 그런지 사회성 안 된 인간처럼 말을 해 나이도 적은 편이 아닌데 고칠 수 없겠지...



 
익인1
난 대화 노잼이면 거름
16일 전
익인2
사회성 없는거 제일 싫어
16일 전
익인3
주변에 각 잡고 하나하나 싹 고쳐주고 결혼해서 잘 사는 커플 있어. 특징은 여자가 남자를 엄청나게 사랑했음 지금도 그렇지만 ㅇㅇ 물론 남자도 여자 엄청나게 사랑하고
16일 전
익인4
쥬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취준생 동생 큰집 안간대서 저래놓고 취업 못하면 더 말나온다고 했거든13 01.28 15:17 118 0
무스탕 어디 거가 젤 예뻐?ㅠㅜ2 01.28 15:17 33 0
끔속에 항상 나오는 길이 있음 1 01.28 15:17 15 0
남들 많이 입는데 나는 절대 못 입는… 그런거 있어?6 01.28 15:17 36 0
넷플릭스 볼만한거 추천좀!!!1 01.28 15:17 49 0
손절 거절하는거 대처법4 01.28 15:17 41 0
익들은 옷 기본템 많아?3 01.28 15:17 26 0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78 01.28 15:16 66004 1
눈이 많이 왔구나 내 신발이 안 보임7 01.28 15:16 95 0
이성 사랑방 자기 허벅지 사진 보여주는 거 플러팅이야??11 01.28 15:16 186 0
필요없는건데 사고싶으면 사 말아??1 01.28 15:16 8 0
복슬복슬 털 질감은 어떻게 그려야 잘그렸다고하지 01.28 15:15 10 0
빈츠 딸기맛 어디서 팔아??3 01.28 15:15 22 0
본인표출 전 부치기 경력 4회차라고 우쭐해진 아부지60 01.28 15:15 2811 16
이성 사랑방/이별 맘식 이별 당했었는데 연락왔어…83 01.28 15:15 26824 3
기분이 우울하면 과거에 사는 것이고, 마음이 불안하면 미래에 사는 것이고, 마음이 ..4 01.28 15:14 42 0
10분걸리는 문구점 01.28 15:14 13 0
왜살아잇지 01.28 15:14 18 0
고딩 외국인 친구 혼자서 한국 오는데 호텔 예약 못하나??4 01.28 15:14 75 0
가슴큰편인데 이 나시 입으면 좀 그러려나…???7 01.28 15:13 5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