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몇년을 틀어졌으니 1년만에라던지 까지는 안 바라는데 평생을 목표로 꾸준히 하면 교정되긴하는거지?
막 이상하게 걸을 정도로 틀어진건 아닌데 스스로 위화감 엄청 느껴지고 엄마는 걸음걸이 이상하다고 하는 정도? 친구나 주변애들은 내 걸음걸이에 관심없으니 모르곘고...
참고로 도수치료도 몇번 받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