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380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살까말까살까말까


 
익인1
나더 고민중 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상사가 카드 주면서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데320 14:2330105 6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75 8:3147824 2
일상"혼자 여행"은 진짜 재미 없는거같아159 14:3512343 0
KIA/OnAir ❤️오늘 이기면 일요일에도 기쁘지롱〰️💛 6/28 기아 달글 4466 16:2223690 0
한화/OnAir 🧡🦅 0️⃣강민 하라버디9️⃣ 1년간 정말 감사했고 은퇴후의 삶 .. 4232 16:3720413 0
내가 전에 어떤 자격증 딴다고 말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이런 말 하면 .. 4 06.24 17:05 26 0
국취제 신청하려는데1 06.24 17:0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곧 예비 신랑인데 머 하나만 물어 볼려고 하는데...10 06.24 17:05 21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보통 어떤 성격의 여자에 더 관심 가질까 ?9 06.24 17:04 303 0
혼자 경주여행 왔는데 너무 재미가없어6 06.24 17:04 282 0
원룸 택배박스 뜯은거 문 밖에 두는거 민폐야??4 06.24 17:04 140 0
연락 할 때 나중에 한 번 만나자 이랬는데 7 06.24 17:04 61 0
이성 사랑방 장기 연애면 아무리 헤어지고 싶어도 잘 못 헤어지는게 맞는거야?7 06.24 17:04 110 0
비오는데 케이크 사러나가는거 누가 가야한다고 생각해?3 06.24 17:04 60 0
창문형에어컨 06.24 17:03 17 0
인소 세대들아 너네가 생각하는 1순위5 06.24 17:03 24 0
사람들은 왜이렇게 남 인생을 쉽게 말할까 2 06.24 17:03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왜이럼 12 06.24 17:03 365 0
이 새 주둥이가 왜이럴까;; ㅎㅇㅈㅇ 06.24 17:02 7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헤어지고 싶은 마음 확고하게 들면 여자가 아무리 잡아도 다 차단하는 편이야..2 06.24 17:02 98 0
보험사에서 내 동의없이 진료기록 볼수있어?7 06.24 17:02 59 0
이성 사랑방 연애아다인데 이 말 너네 맞다생각해 아니라생각해 >??1 06.24 17:01 57 0
나ㅜ어릴때 학급애들이 돈 모아서 안경사준거 아직두 트라우마; 20 06.24 17:02 6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은 날볼때 진짜 꿀 뚝뚝 떨어졌는데 06.24 17:01 94 0
나시 입으면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걱정했는데 06.24 17: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