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384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31 8:3123772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2 06.27 22:1634997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308 06.27 21:547758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6 06.27 23:123350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10243 2
퇴사하고 카페 알바....너무 6 06.23 15:24 465 0
이성 사랑방 너를 짝사랑 하는 잘생긴 남자가 너를 멀프로 가두고 거기다가 셀카 올리.. 9 06.23 15:23 104 0
와 종로약국 장난아니네41 06.23 15:23 2767 0
와 회사 상사 진짜 기분파 미치겠네 ㅋㅋㅋ 06.23 15:23 2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들어와바3 06.23 15:23 108 0
ㅈㅅ하는거 부모입장에서는 무너질 만하다5 06.23 15:23 61 0
하객룩 골라줘8 06.23 15:23 154 0
결혼 할 여자 특징(?)이 ㅁㅓ야 내가 결혼용여자라는디4 06.23 15:23 61 0
자기가 잘못봐놓고 별점 깎는 건 뭐임?2 06.23 15:23 51 0
이성 사랑방 원래 찬사람이 차단풀고 지켜보다가? 연락하는 편이야? 06.23 15:22 14 0
인생 너무 재밌다 06.23 15:22 69 0
방송작가 추노 흔해?3 06.23 15:22 98 0
지방사람인데 스마일라식 서울 가서 하는 게 좋으려나?8 06.23 15:22 55 0
회사에서 여행 기간 같은 복지 줬으면 좋겠다... 3 06.23 15:22 60 0
시흥사람 서울 약속장소로 잠실 건대 나오면 죽고시픔 06.23 15:22 21 0
방광염 소변검사잇자나6 06.23 15:22 95 0
난 회사 상사들 존경한다... 이런거 진짜 못 느껴볼 줄 알았는데 3 06.23 15:22 289 0
토스 쿼카 성공한사람 ???5 06.23 15:21 88 0
나 부모님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상처줬을까? 4 06.23 15:21 23 0
볼펜 최강자는 뭘까 06.23 15:2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