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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l
어떻게 살고있니..?
나 일처리 진짜 빠르게 한다는 말만 여지껏 듣고 살았는데
여기로 이직하고나서 업무에 허덕이고있어..이제 한달 반째인데 업무량이 미쳤어ㅠ 
일이 나를 끌고가는 느낌이야..업무가 해도해도 끝이없다ㅠㅠㅠㅠㅠ


 
익인1
나도 그냥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아가,,
5개월 전
글쓴이
혼이 나갈거같아..해도 찝찝하고..구냥 일을 끝낸게 아니라 쳐낸느낌
5개월 전
익인1
와 진짜 공감이다 끝이 아니라 쳐낸거 ㅠㅠㅠ 하나 붙잡고 있기엔 10개의 일을 해야되서 걍 쳐낸거,,
5개월 전
글쓴이
나 원래 무슨 일이 있어도 칼퇴하는 칼퇴러인데 여기 와서는 칼퇴 한번도 못했오ㅠㅠㅠ하…우짜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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