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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8l

동기가 나보다 두살 어린데 늘 같이다니고 친하거든?

그런데 죽어도 반말을 안해 편하게 말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극존칭 써가면서 말하는거 왜 그러는거야?

언니 밥 드셨어요? 오늘 학교 안오세요? 이따구로 말함



 
익인1
난 나보다 나이 어려도 존댓말함
거리둘려고

5개월 전
익인2
난 죽어도 윗 사람한테 반말 못하겠음 부모님한테도 존댓말 씀 반말이 더 불편함
5개월 전
글쓴이
1살 차이어도? 안불편해?
5개월 전
익인2
엉 반말이 더 불편하니까
5개월 전
익인3
그게 편해서
5개월 전
글쓴이
듣는 내가 너무 불편함ㅜ겨우 두살인데
무슨 어르신대하듯이 하니까 기분도 이상하고

5개월 전
익인4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걍 내 성격이 문제라 그려
5개월 전
익인5
존대가 더 편함
5개월 전
익인6
불편해서 그런갑지
5개월 전
익인7
상대방이 불편할 거 알지만 존대가 편해..
5개월 전
익인8
나보다 나이있어도 무조건 존대하는 사람도 있더라 꽤 친한편이었는데 걍 모두에게 동갑이더라도..
5개월 전
익인9
존대가 편해..
5개월 전
익인10
내 친구가 그런 편인데 그래도 언니 밥 먹었어여? 정도로 하던데,,, 본문은 갠적으로 부담스럽긴 하다,,
5개월 전
익인11
불편해서
5개월 전
익인12
반말하면 ㄹㅇ 걍 친구같아져서.. 난 걍 존댓말이 편하더라
5개월 전
익인13
엇 내가 그럼 ㅋㅋ쿠ㅜ 뭔가 반말 쓰는 타이밍 놓치면.. 걍 익숙해서 반말 안 쓰고 존대 쓰다가 친해지면 반존대 쓰는 듯? ㄴㄷ 어떤 한살차이 언니한테 극존대 써 ㅋㅋㅋ
5개월 전
익인13
뭔가.. 반말.. 하는 게 어려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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