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9 02.01 14:314596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1102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1 02.01 11:4276863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82 02.01 19:1813583 1
타로 봐줄게 277 02.01 16:097119 1
꼬지전? 꼬치전? 맛있겠지??🤤1 01.28 15:09 66 0
ㅈㄱㅈㄱ 100원글 올라온거 보고 궁금한거있으1 01.28 15:09 58 0
내 주변에 ISTP 아니면 ENFP임 5 01.28 15:09 35 0
다이소 pdrn 세럼 없어서 대체하고 싶은데 추천해줘 01.28 15:08 18 0
모자 골라줄 착한 익들🧢8 01.28 15:08 113 0
이성 사랑방 30대 남익들 이써?8 01.28 15:08 198 0
꼬막눈인데 아이라인 문신 지울까 말까 제발 골라줘어🥹3 01.28 15:08 85 0
연구소 다니면 돈 잘 버는거야? 16 01.28 15:08 363 0
대전 눈 미쳣다 진짜 01.28 15:08 25 0
솔직히 20 후반에 백수면 한심한 거 맞지?7 01.28 15:07 140 0
펜팔 하는데 펜팔 친구랑 오만 얘기 다함 7 01.28 15:07 13 0
이번주 목요일까지 엽떡 쉬네 .......3 01.28 15:07 28 0
하 우리엄마 자식자랑 짜증난다..3 01.28 15:07 62 0
집 앞 뚜쥬 한달사이에 공고가 3번 났는데2 01.28 15:07 34 0
내일 놀러가는데 비니쓸까 말까? 01.28 15:07 12 0
연애하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톡 보내?3 01.28 15:07 30 0
육전 맛있게 먹는 법 뭐가있을까...5 01.28 15:06 65 0
이성 사랑방 infp들도 상대 좋아하면 귀여워보여?6 01.28 15:06 160 0
캐리어 16/20 인치중에 뭐살까 ㅠㅠ9 01.28 15:06 31 0
요즘 취미로 빵이랑 쿠키 만드는데6 01.28 15:0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