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452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초반엔 해줄 수 있지! 하고 해줬는데 이제 당연시되어서 좀 힘들다... 내가 너무 불효자인가


 
익인1
올해 어버이날에 마사지기 사드리자
5개월 전
글쓴이
마사지기 있는데 안 써 ㅋㅋㅋ... 손이 시원하다고... 안마의자 사달라는 거 같은데 몇백 하더라...
5개월 전
익인2
엉 근데 안마기 사고 날 안찾는다...
5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나도 안마의자 사드리기로 함...
5개월 전
익인3
너무 힘들땐 맨날 해달라고 하시더라ㅜ난 걍..해드림
5개월 전
익인4
내 애기 때 울 아빠가 그랬는데 ㅋㅋㅋ안마기가 최고 ^.^
5개월 전
익인4
안마의자 내가 알기론 대여도 가능할걸?? 함 찾아봐!!
5개월 전
익인5
가끔씩 마사지 샵 보내드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31 8:3123772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2 06.27 22:1634997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308 06.27 21:547758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6 06.27 23:123350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10243 2
디자인 같은거 반팔 나시 둘 다 사는거 돈낭비인가…????3 06.23 15:11 15 0
알바 서탈하기 싫어서 증사 보정 개마니 했는데 14 06.23 15:10 1291 0
근데 10분짜리 영상편집하는것도 10시간 걸리고 진짜 오래걸린다는데 진짜야?3 06.23 15:10 26 0
마라탕이랑 돼지국밥 중에 뭐 먹징2 06.23 15:10 47 0
너넨.. 직원이랑 옷이 거의 비슷하면 어떨것같아.. 10 06.23 15:10 347 0
남자친구 직장동료가 내 유튜브 댓글에 계속 댓글달아5 06.23 15:10 45 0
공시 재시하는데 부모님 지원 거절했음14 06.23 15:10 1017 1
회사면접을 한시간 반동안 보고옴 06.23 15:09 18 0
부대찌개 먹을까 김치볶음밥 먹을까3 06.23 15:09 13 0
책 e북vs종이책 뭐로 읽어!?6 06.23 15:09 26 0
다들 좋아하는 운동 뭐야? 그리고 왜 좋아햄? 단점 있어?29 06.23 15:09 48 0
내일부터 장마인데 오늘 세차 할말..?5 06.23 15:09 32 0
이성 사랑방 28살 6천만원4 06.23 15:09 122 0
6시에 아침수영하고 8시 알바가기 ㄱㅊ을까?8 06.23 15:09 25 0
버즈3 꽁짜로 받았는데 중고로 얼미에 팔까? 06.23 15:09 9 0
너네는 같은 돈이면 어디로 가? 06.23 15:09 15 0
초등 교사인데 할수록 느끼는게 이 직업은 뭔가 잘 노는 애들이 잘할 직업인 거 같아..1 06.23 15:09 79 0
어깨운동하는데 왜 ㄱㅅ이 커진거같지..?1 06.23 15:09 14 0
근데 가슴 큰 통통익들 회사 다닐 때 뭐 입고 다님??1 06.23 15:09 22 0
톡할때 모든 주제를 자기 얘기로 끌고가는거 왜 그러는거야?3 06.23 15:0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