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나는 서성한 공댄데 정시였어 
학사편입해서 고딩 때 수능 안 본 지인이 있거든 근데 학원 알바를 하는데 고등 영, 수 너무 쉽다 그러길래 막상 수능 되면 어렵다고 했는데 아니던데? 수능 기출 보는데 너무 쉽다 계속 이러길래 걍 나만 ㅇㅅㅇ 됌... 계속 그러니까 무시하는 느낌 ㅠㅋㅋ 
나 새내기 아니고 고학번 축이라 별 생각 없는데도 계속 그러니까 뭔가 좀 그랫음..


 
익인1
학사편입이 정시무시는 노양심이지
18일 전
글쓴이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온 건 알겠는데... 나도 열심히 했는데 그러니까 좀 그럼 ㅠㅋ.. 당연히 고등학생 신분일 때 난이도랑 공대 수학 하다가 그거 보면 상대적으로 쉽겠지.. 지금의 나도 그런데
18일 전
익인2
아니...... 수능이 넘사임 과목수만해도..편입이 수능보다 어려우면 수능으로 서성한갔어야지 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급 연락을 안해2 01.26 22:35 121 0
난 진짜 브라랑 한몸이돼버렸어 01.26 22:35 23 0
층간소음 너무 화나 01.26 22:35 25 0
보통.....2차를 내가 내면 1차 정산은 빼주지 않나....?59 01.26 22:35 1059 0
오늘 똥 세번쌌는데 응꼬에서 피나 01.26 22:34 17 0
내가 유튜버를 찾고 있는데ㅠㅠㅜㅠ2 01.26 22:34 141 0
사회생활 하고 있는 언니, 오빠들 조언 부탁해!2 01.26 22:34 68 0
근데 좀 늦은 나이에 취업 안?못? 한 사람들 있잖아3 01.26 22:34 132 0
상품권 100만원 생김 01.26 22:34 15 0
와 왼쪽 편두통 지옥이다2 01.26 22:34 33 0
요즘은 젊은남자들도 국결 선호하네2 01.26 22:34 130 0
연락올까? 1 01.26 22:34 26 0
어릴때 엄마따라 비뇨기과 갔던 기억때매 아직도 비뇨기과큰 생각 안하게돼 01.26 22:34 18 0
경기 남부쪽인데 내일 눈 많이 올까??2 01.26 22:33 77 0
너넨 일진처럼 생긴애가 소심하면3 01.26 22:33 76 0
우리아빠 젊었을 때랑 내 전남친들이랑 다 닮았어2 01.26 22:33 30 0
다리미패밀리 열린결말ㅋㅋ 01.26 22:33 31 0
마른편인데 턱살 이거 어케 없애?29 01.26 22:33 606 0
아 진짜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오빠가 고백공격해서 남보다도 못한 사이됨.. 01.26 22:33 33 0
쌍수 할 말 봐줄사람 15 01.26 22:3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