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좌석버스 2,450원 비싸서 못 타는 애 있음? 

예전에 엄카 썼을 때는 팍팍 탔는데, 내가 월급 받아서 모든 걸 내가 부담해야 하니까 

비싸서 못 타겠다... 월급이 세후 300이 넘어도 이래.. 다들 어떄?



 
익인1
요샌 교통비 환급 잘해줘서 구냥 탐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16 02.01 14:314803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8 02.01 13:4553064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7 02.01 11:4281932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96 02.01 19:1817508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7661 1
히피펌한지 8개월은 됐는데 다시 히피펌해도 될려나?1 01.28 14:24 36 0
브라렛 사려고 하는데5 01.28 14:24 30 0
봉고데기 35mm 40mm 차이 커? 40 있는데 35 사는 거 돈 아.. 2 01.28 14:24 31 0
34살인데 2주동안 5키로 급 감량해갈수 있을까?ㅠ7 01.28 14:24 107 0
여행갈때 아우터 머입어 익들 01.28 14:23 30 0
주식/해외주식 어제 -130 손절하고 나왔어5 01.28 14:23 543 0
진짜 말 뭣같이 하는 애들 극혐이야 01.28 14:23 68 0
30대 익들아 명절에 시골 가면 할머니 용돈 드려??8 01.28 14:23 155 0
만난건 네달 밖에 안됐는데 아직도 전애인 못 잊겠어1 01.28 14:23 51 0
이성 사랑방 이상형도 아니고 안 친한데 01.28 14:22 64 0
다들 경제 공부는 어케 한 거임ㅠ?5 01.28 14:22 135 0
익명이니까 말한다 나 경상도 남자 편견있음 01.28 14:22 50 0
엄마 내가 차별타령할땐 들은척도 안하더니 할머니한테 서운해하는거 웃기다.. 3 01.28 14:22 130 0
이성 사랑방 Entp들 잠만 들어줘...!5 01.28 14:22 134 0
경험상 유용하다고 느낀 자격증 뭐있어? 01.28 14:22 32 0
눈이 오는데 바람 때문에 01.28 14:21 22 0
하다 까이다보니깐 우울해져서 그만둘려고 01.28 14:21 31 0
뚜쥬 치즈방앗간 이거 맛있어? 2 01.28 14:21 31 0
짜파게티 먹는중인데 라면먹을걸3 01.28 14:21 28 0
고민(성고민X) 작년에 아기를 멀리 보내게 된 친구가 있는데28 01.28 14:21 219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