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476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앱삭 두번해도 똑같


 
익인1
아 진심 나도 답답해서 글 검색해봤잖아 왜 이럴까 후..
5개월 전
글쓴이
익도 하루종일 그래??ㅜㅜㅜ
5개월 전
익인1
들어갈 때마다 접속은 돼도 영상 재생이 안된다거나.. 느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2 11:4739090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2 9:5356306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8 15:4025442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6 9:0446188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6 16:2725290 1
죽고싶다4 06.22 21:14 153 0
사랑과 우정 차이가 뭐라고 생각해??2 06.22 21:14 116 0
김포현대 아울렛 환불 06.22 21:14 19 0
그시절 만우절에 미쳐 날뛰었던 트위터 계정들 06.22 21:14 32 0
회사 상사가 같은 팀 부하직원을 나한테 뒷담해 06.22 21:14 22 0
공시가 망했고 말고를 떠나서 면직자가 진짜 많음 56 06.22 21:14 2332 0
스낵면 맛있어?3 06.22 21:14 10 0
남자들은 여자한테 관심 되게 많은듯 9 06.22 21:13 96 0
알바하는데 방금 여자손님 꽤이쁘네 06.22 21:13 42 0
와 차홍 진짜 넘사로 비싸구나 커트만 85000원..18 06.22 21:13 31 0
진격의 거인에 빠져서 씻는데 틀고 싶다 2 06.22 21:13 23 0
오늘 11시 59분까지 (산업)기사 시험 사전입력 해라2 06.22 21:13 23 0
이재명 나토 정상회의 불참1 06.22 21:13 145 1
생리전에 감정 오락가락하고 우울감심해지는거 병원 어디가야해? 산부인과?3 06.22 21:13 25 0
다리 붓기 빼는 방법좀 알려줘5 06.22 21:13 30 0
진짜 짭 안같아 보이는 명품 뭐있어2 06.22 21:13 35 0
홀서빙 시급 12500원 괜찮아?1 06.22 21:13 17 0
음쓰처리기 분쇄형 브랜드 추천해주라!!! 06.22 21:12 10 0
폰 바꾸면 기존 폰 대리점한테 줘야 해?? 5 06.22 21:12 82 0
2대.남인데 젠더이슈는 그냥 관심 안주기로 함10 06.22 21:11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