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142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5963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4585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36 01.20 18:5712613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516 0
헤어지자 카톡짤 뭐더라 ㅜㅜ 01.16 22:10 11 0
나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병명 검색해보는데1 01.16 22:10 17 0
머리가 아른하게 아픈데 01.16 22:10 8 0
굵은 젤리펌/히피펌 컬크림 추천해주랑 01.16 22:10 5 0
문과 평균 2-3등급 정도 히던 친구들..다들 어디에 취업해서 살고 있어?3 01.16 22:09 59 0
28년을 모솔로 살아서 그런가 누가 날 사랑할 거란 생각이 안 듦33 01.16 22:09 706 0
나 ENTP인데 플러팅 해본적 없는데 01.16 22:09 21 0
이틀만 더 출석하면 등업할 수 있다... 01.16 22:09 3 0
취업 전에 해야하는거 건강검진, 통장만들기 그리고 또 뭐야..?2 01.16 22:09 30 0
물 1리터 넘게 마시려고 하는데 진짜 개힘들다 안 마시고 싶음7 01.16 22:09 20 0
생리통약 먹는게 조금 참는것보다 낫지??!!8 01.16 22:09 75 0
둘 다 여잔데 왜 형이라고 하는 거지 01.16 22:09 6 0
나보다 나이 적은데 입사 선배거든 근데 나보고 ~씨라고 부르는 거 기분 나쁜데 내가..4 01.16 22:09 16 0
혹시 사복 졸업한 익 있어? 고민 들어줄 수 있니? 01.16 22:09 15 0
그릭요거트 유통기한 이틀 지난 거 먹어도 될까4 01.16 22:08 19 0
오집일 맞나? 아시는 분 01.16 22:08 6 0
서울시 일반행정직 익들아3 01.16 22:08 54 0
나 위내시경 어케 할까..? 01.16 22:08 17 0
다들 여드름 가라앉고 자국 생기면 여드름 크기만큼 생겨?5 01.16 22:08 25 0
이성 사랑방 29살 연애경험 1번4 01.16 22:07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