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너무 힘들어 그걸 보고 작가님이 진짜 서브로 만들어버릴까봐 진짜 조마조마해

왜 서브공은 키워드도 멀쩡히 있는데 굳이 안달려 있다가 중간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 걸까 서브수는 이런 경우 듣도 보도 못함 

이렇게 연재 따라가다 솜씻너로 보내준 작품만 100개야.. 정말 완결이 나고서 볼수밖에 없는걸까 



 
투니1
마자 갑자기 서브캐등장하는거 싫어.... 근데 더 가관인거는 B 지워버리고 ACA 미는 사람들
2개월 전
투니2
와 진짜 싫다 ACA 이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와 씨 봄툰 2일 안에 보코 100써야대 추천 좀 해주라24 04.16 22:08982 0
BL웹툰 ㅁㅎㅇ 검열 아쉬웠던 투니들 14 04.16 21:181424 0
BL웹툰 백라 대충 찍먹만 한 사람인데 14 04.16 14:251158 0
BL웹툰 뿌없나 둘이 의상이랑 키가 반대되는거 미치겟어 ㅅㅍㅈㅇ 5 04.16 22:09648 0
BL웹툰 이건 안봤을거 같다 하는 완결작 추천 가능하닝 4 04.16 23:56298 0
상흔 같은 벨툰 ㅊㅊ해줘 03.07 02:36 24 0
비엘세계에서는 군대를 없애주세요.. 5 03.07 02:16 906 0
또또뚀또. ㄹㅈ. 또. 내 취향범벅인거 낋여왔네 미치겠네 2 03.07 00:45 1031 0
페이백 용두용미야?12 03.07 00:43 2824 0
알로샤의 꽃 작화 너무 황홀함 ㅅㅍㅅㅍ 개큰 ㅅㅍㅈㅇ 10 03.06 22:33 1649 0
태이 필터 쫘악 빠진 신루 ㄹㅇ 남자중의 상남자라 코피남 (ㅅㅍㅈㅇ12 03.06 22:12 1480 0
봄툰 이작품 모션티콘 다들 받았니? 03.06 20:43 85 0
혹시 ㄲㅈㅇ이랑 ㅂㄹㅇㅌ 이 두개 공들이 자각하면 삐삐쳐줄 투니들 있어.. 6 03.06 19:49 1062 0
숲이랑 작가님이 너무 좋아... 1 03.06 19:48 232 0
한서인 머리색 한재원때문인 것 같으면 너무 간건가 1 03.06 19:12 646 0
이 부분 드씨로 들었는데 ㅅㅍㅈㅇ 6 03.06 19:01 357 0
내가 올렸던 글들 보는중인데 03.06 18:43 289 0
섭공하니까 또.. 03.06 18:34 41 0
모호언 아직 청게야?? 7 03.06 18:16 600 0
기타 방에 글쓴거 진짜 많아서 8 03.06 17:29 1019 0
이렇게 생긴 벨툰 남주 아는 사람 .. 추천 좀 ㅠㅜㅠ 6 03.06 17:27 764 0
투니버스 친구드라 헤테로수 추천해죠라 4 03.06 13:38 978 0
다들 ㄹㅈ 저번달 출첵했으면 선물함가봥ㅋㅋ 랜덤코인1 03.06 12:27 94 0
난 왜 맨날 섭공만 좋아하니... 2 03.06 12:21 616 0
공이 바람피는거 수한테 들키는 웹툰도 있니1 03.06 10:20 18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L웹툰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