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 처럼
가슴 쳐본적 있어??
나랑 같은 느낌 느껴 본 사람?
나는 내가 오랑우탄 인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답답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 떠나가네 결국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내 인생에
지독히도 얼쩡이네
ㅋㅋㅋㅋㅋㅋ
인생이 그런건가
아님 내 인생이 박해서 이렇게 사는건지
너희 삶은 어떠니
공감 해달라고 적은 글 아냐
그냥 정말 궁금해
당당히 의지하면서 즐겁게 사는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