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나 진짜 미치겠음ㅋㅋ
뭐만하면 공부하러가라 언제갈거냐 취업언제할거냐 뭘 하고있긴하냐 정확히뭐어떤거하냐
아 진짜 짜증나


 
익인1
그만자고 일어나라? 밖에 나가라 정도
16일 전
글쓴이
그럼 넌 바로 일어나고 바로 밖에 나가려고 해??
16일 전
익인1
5분만 커어어어... 이러다가 밖에 나가 ㅋㅋㅋㅋㅋ 나가는거 좋아해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16 02.01 14:314803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8 02.01 13:4553064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7 02.01 11:4281932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96 02.01 19:1817508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7661 1
지금 경기도는 눈오는데 이런날에 나가는거 ㄱㅊ아?2 01.28 16:01 44 0
이성 사랑방 헌포나 클럽 가서 동성끼리 맞팔7 01.28 16:00 105 0
똥손이라 미술 잘하는 사람 부러움2 01.28 16:00 35 0
이성 사랑방 스카이피플에서 매칭성공돼도 연락안올때8 01.28 15:59 88 0
같은집 사는 혈육이랑 진짜 대판싸워본 사람? 28 01.28 15:59 193 0
핸드폰 지금 사면 바보야?43 01.28 15:59 685 0
미르스띤.. 라떼를 좋아하는 익들은 모두 여기를 가주세요22 01.28 15:59 759 0
카톡 대화 자연스러워보여??40 오빠동생사이에서 이제 4 01.28 15:58 201 0
드라마 1년에 한편 보는편인데 적당히 보는편인가?1 01.28 15:58 22 0
저번에 폭설 내렸을때보다 오늘 더 많이 옴....1 01.28 15:58 22 0
익들에게 한번 식사로 야채김밥 5개, 떡볶이 5개, 닭강정 5개씩 먹으면 어느정도 ..21 01.28 15:58 351 0
우리 아빠만큼 막둥이인 사람 못본듯6 01.28 15:58 110 0
알바랑 학점 중 뭘 포기하는 게 나을까?11 01.28 15:58 116 0
네가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 이말53 01.28 15:58 893 0
여러가지 튀김 전 한가득1 01.28 15:58 78 0
난 밀크티 엄청 좋아하는데 01.28 15:57 40 0
제주도 항공권 얼마면 적당한건지 알려줄 익? ㅠㅠ4 01.28 15:57 67 0
겨울되면 사람이 게을러지는거같아1 01.28 15:57 28 0
청년다방 알바 힘들어? 01.28 15:5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드라마같은 연애가 있을까?2 01.28 15:57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