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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운거 상관 없이 그냥 1년 전체적으로 ㅇㅇ
난 진심 그거만큼 불편한 옷이 없던데
다들 또 잘 입는거 같기도 하고...


 
익인1
소개팅할때만 입음
5일 전
글쓴이
신경 쓰이지 않아...? 나도 옛날에 소개팅때 딱 한 번 입어봤는데
다리 안 벌어지게 앉는 자세까지 신경써야돼서 진짜 불편해 죽는줄 ㅋㅋ 안 그래도 불편한 자리인데

5일 전
익인1
불편해도 참는거지 뭐..걍 하루니까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난 다리 뚱뚱해서 못 입음
다리 길고 예뻤으면 엄청 자주 입었을듯

5일 전
글쓴이
아 나도 다리 예쁜 사람들 진심 개부러움,,, 타고난건가
5일 전
익인2
타고난거같아 나는 최대로 살빼도 근육모양잡혀 ㅋㅋㅋㅋㅋ 하비 체형에 허벅지 힘도 개쎈데 근돼로 태어난이상 짧치는 무리다
5일 전
익인3
몇년동안 한번도 안입은듯 ㅋㅋ
5일 전
글쓴이
ㅋㅋ 불편한거 맞지...? 롱치마 한번 맛들리고 나서부터 무릎 위로 올라오는거 손이 1도 안 감
5일 전
익인4
개많이 입음
5일 전
글쓴이
자주 입다보면 적응되는건가 ㅋㅋㅋ 어차피 속바지 입으니까..?
5일 전
익인4
속바지도 입고 요즘 치마안에도 속바지마냥 있기도 하고 딱히 신경안쓰여
5일 전
익인5
아닝 그리고 길에서 글케 많이 보이지도 않는듯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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