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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재는 소원 이뤘네6 01.25 12:32 171 0
음 응원글도 앓는 글도 종종 올려줘 3 01.25 12:31 67 0
걍 지금 이 상태임 3 01.25 12:30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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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팬들 화내는 포인트는 딱 이거네 12 01.25 12:25 339 0
난 지금이 민형이한테도 기회라 본다 8 01.25 12:22 129 0
근데 기왕 주전경쟁 하기로 마음먹은거면 내일 경기도 스매시 내보냈으면 17 01.25 12:22 248 0
별개로 왜 항상 포비한테만 상황이 달라지냐ㅋㅋ 12 01.25 12:20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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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란도랑 상혁이가 더 잘맞는거같아12 01.25 12:19 999 0
나 솔직히 흔히말하는 돌팬형 팬이었는데 5 01.25 12:19 103 0
솔직히 멤버쉽 관련 건이 제일 화나는데 01.25 12:19 46 0
오달리 눈물을 머금고 보내줘야하는 건가모....8 01.25 12:19 99 0
일단 독방은 8 01.25 12:17 145 0
이 와중에 란도 얘기하는거 좀 이상할수도 있긴 한데 18 01.25 12:14 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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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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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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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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