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9l
애들 퇴근길에 팝 볼 것 같아서 응원 메세지 가득 보냈는데...50자 너무 적은 것같다모 ㅠㅠ 응원가득가득 보내주고 싶다모...


 
쑥1
나두!! 오늘 수고했고 늘 응원한다 애들한테 다 보내고왔다
2개월 전
쑥2
50자 진짜 넘 적어ㅠㅠ 나눠서 보내기엔 말이 끊기고.. 50자 맞추려니까 너무 요약해서 적게 댐 해주고 시픈 말이 많은데요..
2개월 전
쑥2
팝에 답장 안해줘도 괜찮으니 팬들 응원 보고 힘내길!
2개월 전
쑥3
50자 너무 적어!! 최대한 고르고 골라서 썼어 담경기 ㅎㅇㅌ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5,874명 T1 팬 연합, CEO의 부당 개입 규탄 공동 성명 발표]39 03.23 22:008692 28
T1내일 금재보겠네!13 03.23 12:47968 0
T1이즈 0/10/4 언제껀데?… 23 03.23 13:163813 0
T1 현준이들 사쿠란보 동기화 ㅋㅋㅋㅋ 8 03.23 14:26720 0
T1금재 스크림 관전이라도 하려나 8 03.23 19:49839 0
어프어프 키링 사고싶은게 하필 랜덤이다모 02.21 13:32 45 0
케팝 지금 네!!!!!! 한번만 보내주라2 02.21 13:31 86 0
운모 날라가요~ 5 02.21 13:25 123 0
비스테이지 토끼무섭다모3 02.21 13:19 87 0
오 케팝 (ㅅㅍㅈㅇ...?)5 02.21 13:16 461 0
할 민석이 온세티 한대 1 02.21 13:16 72 0
케랴 지금 스포한건가 02.21 13:16 50 0
먼가 달글 달리고 싶다모(도파민부족)4 02.21 13:13 74 0
도포터 난 모르게 유명했나9 02.21 13:00 1046 0
운모 유튜브1 02.21 12:59 65 0
다들 키링 샀어?11 02.21 12:40 817 0
아직도 도케떡밥없는거 구라같애 3 02.21 12:31 177 0
여론좋았던 곳도 말나오면 본인 행동 돌아봐야 한다 생각함 1 02.21 12:28 198 0
2024 월즈 키링 세개 삼.. 7 02.21 12:27 158 0
. 15 02.21 12:22 565 0
도케 토크웨이브 보고싶다6 02.21 12:16 661 0
걍 울 독방도 마플 있었음 좋겠음 13 02.21 12:12 279 0
ㄷㄷ 이걸 다 입어본 선수가 있다..?3 02.21 12:06 1059 0
. 4 02.21 12:04 297 0
이와중에 뱅준식 인스스 ㅋㅋ11 02.21 12:03 37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