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약속에 남친을 데리고옴.. 처음엔 우리도 궁금해서 만났지만 그 뒤로 남친을 계속 데리고옴
거기서도 우리가 데이트 방해된 기분^^..
약속도 몇번 깸.. 남친이랑 만나야해서~~ 툭하면 남친 남친 거림 평소 약속때도 남친이랑 카톡하고 혼자 핸드폰..
단톡에 남친이랑 카톡한거 계속 보내고 자기 다친거 보냄..
해외여행 갔을때도 혼자 안찾아봄 남친이랑 통화하고 연락하느라 바쁨 꼬우면 너희들도 남친 만들던가~~ 왜 질투해? 이럼ㅋㅋ..
매장 직원이 여자면 함부로 대하는게 보임
말투 틱틱 거리고 컴플레인 넣고 직원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여자직원 만만하게봄 ㅋㅋ 남직원 한테는 애교부리고
아아아앙~~ 이럼.. 활짝웃고 어휴…
우리셋도 너무 지쳐서 손절 했는데 결혼은 할란지 ㅋㅋㅋ
자식도 딸 말고 아들 원한다 ㅋㅋ 딸은 싫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