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부서도 아니고 막 친한것도 아닌데
난 절대 못 할거 같거든
퇴사할 수도 없는데 조심스럽지않나;
얼굴볼때만 조금씩 호감표현할거같아서
여긴 다 선톡이나 약속없으면 호감아니라는거
약간 공감이 안됨
나는 엄청 좋아해도 서서히 소심하게 티내서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