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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7l
급 갑자기 걱정됨ㅠㅠㅠ


 
   
익인1
내동생 공무원인데
그냥 그런거 비일비재하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다 알고있다던데

5개월 전
글쓴이
하..무섭다정말
5개월 전
익인2
힝 두렵당 ㅠㅠ
5개월 전
익인3
공공기관인데 지 원하는거 안해줬다고 국민신문고 한번 올라가봄ㅋㅋㅋ
5개월 전
익인3
올라가면 올라가는거지 머~ 공직 생활하다보면 그런일 한두번이겠어
쌍욕도 자주 듣는데ㅋㅋㅋ

5개월 전
익인4
나 ㅋㅋㅋ 아직 시보인데 신문고 올라옴 근데 걍 신문고 답변만 잘하면 크게 문제될거 하나두 없어
5개월 전
익인6
ㄹㅇ 쓸데없는걱정이니까 얼른 자
5개월 전
익인7
전자는 없는데 후자는 너무 많음ㅋㅋㅋ
전자를 피하려면 그냥 아는 거라도 일단 찾아보고 알려드린다고 해야함. 단어 하나로도 민원 넣을 사람은 넣음
후자는 걍 넣는 거고 위에서도 민원인이 오해해서 넣는 거인 거 알고 있음. 걱정 안 해도 되고 걍 적당히 잘 써서 답변 주면 됨.

5개월 전
익인8
민원인도 문젠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악성민원인같으면 어카냐 진짜 후리고싶따
5개월 전
익인9
난 신문고는 아닌데 맨날 이름 직책 알려달라함ㅋㅋ
5개월 전
익인10
내 친구 사회복지사인데 월례행사인데 아무문제없음
5개월 전
삭제된 댓글
(2025/1/27 20:47:2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익인13
ㅋㅋ
5개월 전
익인16
ㅋㅋㅋ 젤어이없는말 님한테 받은세금 0.00001원일걸요?
5개월 전
익인18
내면 얼마나 낸다고 ㅋㅋㅋㅋㅋㅋ 티끌만큼 내면서 유세는 다 떠네 ㅇㅅㅇ
5개월 전
익인22
우리도냅니다~
5개월 전
익인14
그런적은 없지만 걱정은 돼
5개월 전
익인13
난 전화받고 이름 물어본 적 있어 신문곤 아닌데 ㅋㅋ ㅠㅜ 우울우울열매..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익인19
헐….
5개월 전
익인17
아예 없는일은 아니라서 주변에 찾아보면 그런 경우들 있음
5개월 전
익인20
그걸로 동기 중에 행정심판 간 사람 있음 근데 고의 아닌 이상 이런 건 거의 모든 사례 다 공무원이 이김 열에 아홉은 안 되는데 우기는 민원인 or 오해해서 잘못 알아듣고 고집부린 민원인 케이스라
5개월 전
익인22
나 민원대일때 내앞에 뻥안치고 20명 기다리고 있어서 정신없는데 다른 공공기관 어떻게가냐고해서 죄송하지만 지도앱으로 찾아보셔야할거같다하고 헐떡이면서 일했더니 기관끼리 이정도 안내는 공유가 되어야하는거아니나고 신문고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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