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16l

누무낫....



 
신판1
이게무신소리야정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제일 먼저 마킹한 선수 누구야? 125 04.15 16:417367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1 04.15 22:117160 0
야구나는 썸남이랑 같이 직관 갔다가 썸붕남ㅋㅋㅋㅋㅎㅎㅋㅋ61 04.15 13:2318455 0
야구 ㄹㅇ이게뭐임? 47 04.15 10:4817210 0
야구야구장 가면 ㄹㅇ 마킹선수로 부름???44 04.15 15:479008 0
정규시즌 표도 구단표 대량으로 풀릴때 있어? 04.13 21:41 35 0
🐻도리무지들!🐯감독 맘에 안 드는 점 하나씩 말하자55 04.13 21:41 2520 0
도리네는 순꾸가 버전이 두가지구나? 2 04.13 21:37 156 0
부산 - 잠실 당일치기 할만하다 아니다 45 04.13 21:31 2505 0
내팀 야구 져서 슬픈 와중에 우리집 빙저씨 서현학생 자랑 중7 04.13 21:23 316 0
🧩마스코트 퍼즐⚾11 04.13 21:21 75 0
무도리 큰방 인기글마저 같이 가는 거6 04.13 21:21 303 0
차애팀 있으니까 좋네ㅋ 04.13 21:17 119 0
야선들 슬라이딩할때 무릎에 피 안나??8 04.13 21:13 368 0
국가대표평가전 브이로그 보는데 또 가고싶다3 04.13 21:10 90 0
반만년 우뚝 설 우리 샛별이여1 04.13 21:09 109 0
Kt 안 본 사이에 순위 올라갔네? 대박 2 04.13 21:09 215 0
주중 시리즈 어디가 재밌을것 가태?18 04.13 21:05 528 0
정보/소식 ⚾ 4월 3주차 - KBO 중계일정 ⚾6 04.13 20:56 473 0
이 선수는 진짜 비큐 대박이다/대박이었다 한 선수 누구있어?34 04.13 20:50 814 0
누나들 내가 이으리양으지 발음한건데 봐줘34 04.13 20:47 454 0
나체로 있다가 혼낫대3 04.13 20:44 1236 0
누나내머리잘된거같애요?13 04.13 20:43 619 0
러브버그는 그닥 안무섭더라1 04.13 20:43 132 0
야구방은 과거에 무슨 방이였던거야?7 04.13 20:40 5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