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책읽는거 속도 진짜 느려...


 
익인1
책 읽는게 취미야?
16일 전
글쓴이
아니 그건 아닌데... 읽으려고 하니까 엄청 느려서
16일 전
익인1
어릴때 많이 읽었던거 아니고 새로 취미 붙여보려는거면 그냥 꾸준히 읽는게 답이고 그 외에는 배경지식을 좀 쌓고 읽으면 도움됨
16일 전
글쓴이
어릴때 많이 읽었는데 항상 외계인 자료나 우주자료만 찾아봐서... 이제 다른 장르를 읽어볼까 해...
16일 전
익인1
다른 장르면 좀 적응되면 빨라질듯 ㅋㅋ
16일 전
익인2
속발음 안 하기, 꾸준히 읽기..?
16일 전
글쓴이
속발음 안하면 어케읽어?... 눈으로만 읽으면 읽은것같지가 않아
16일 전
익인2
오잉 그래?? 나는 속발음하면서 읽으면 더 글자만 읽는 느낌 나는데 사람마다 다르려나
16일 전
익인3
속독학원
16일 전
익인4
나 속발음해서 엄청 느렸는데 엄청 작게 말하면서 읽으니까 빨라짐 ㅋㅋㅋ 또박또박 읽듯이 말하는거아니고 ㄹㅇ 스르르 스르르르 물흐르듯 읽었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얘도라 여자혼자 해외여행가기좋은곳 7 01.28 22:39 38 0
아빠 첫사랑 얼마전에 알았음2 01.28 22:38 524 0
160이하 요정들아 어서 와봐14 01.28 22:38 390 0
너네 하프갤런 모르는 사람 어떰? 6 01.28 22:38 196 0
밥 이상태인데 가족/친구/애인 일때 먹을수있다vs못먹는다7 01.28 22:38 452 0
이성 사랑방 이성볼 때 "반전매력" 중요시 하는 둥들 엠비티아이 뭐야??4 01.28 22:38 116 0
귀여운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귀엽네1 01.28 22:37 99 0
아 엄마가 나 금쪽이 보낸대6 01.28 22:37 99 0
이성 사랑방 와 진짜 격하게 취직하고싶어 진정한 미새..4 01.28 22:37 129 0
얘들아 해외여행 엄마 몰래 가려는데 전화 걸면 9 01.28 22:36 44 0
남자들은 자기 부모님한테 잘하는 여자를 구렇게 좋아함??????????3 01.28 22:36 46 0
이성 사랑방 결혼식 안하면 돈없는거야?4 01.28 22:36 114 0
애견미용 요새 얼마야?2 01.28 22:36 19 0
2년차 약사 월급 공개 40 117 01.28 22:36 1954 0
소주끊으랴고 산 위스키 1 01.28 22:36 126 0
유부익들 있너... 예비 시어머니 이것도 쎄한거야.....?49 01.28 22:36 857 0
설날에 일하는 사람1 01.28 22:36 29 0
은행원인데 궁금한거 젊은 사람들 중에 어플 안쓰는 사람…1 01.28 22:36 38 0
언제쯤 연애가능할까? 01.28 22:35 14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4 01.28 22:3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