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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겨서 빨리 현준이랑 민형이 팝말투 돌아오길 (장난2 01.16 23:43 158 0
오구야 갑자기 의젓해지지 말라모… 2 01.16 23:42 105 1
팝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1.16 23:40 237 0
운모 아까 도산테 극찬했더라ㅋㅋㅋ1 01.16 23:40 112 0
뉴비라 리그 경기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멘탈 괜찮다 5 01.16 23:40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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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방 내 생각은 31 01.16 23:39 248 1
오늘 좋았던 부분 01.16 23:39 23 0
근데 팝이 3 01.16 23:38 88 0
하 오너 개큰 북북 하고 옴 4 01.16 23:37 75 0
란도 걍 다람쥐 탈을 쓴 구미호가 맞아 5 01.16 23:37 123 0
오팝왔음8 01.16 23:37 104 0
운모가 '우리 애들'이라고 하는 거 너무 따뜻하다3 01.16 23:37 71 1
뉴비들 나무심기🌳의 유래를 알아 혹시? 4 01.16 23:36 79 5
애들아 우리 바텀에서4 01.16 23:36 89 0
와 티원 개막 엄청 늦게하네 3 01.16 23:33 108 0
사실 25시즌 인터뷰 그거때 예상하긴했음ㅋㅋㅋ 01.16 23:32 71 0
근데 이 팀은 결국 꽃을 피워냄3 01.16 23:31 79 0
오늘 진짜 란도 크산테보고 걍 현실 입틀막함1 01.16 23:31 106 0
란이 다람쥐 아닌듯? 3 01.16 23:31 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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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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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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