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청나게 디스한 거는 아니구... 살 빼면 너무 이쁘겠다고ㅠㅠ 내가 대신 사과하는게 맞을까 아님 그냥 못 들은 척 넘어가는 게 좋을까???
당시에는 내가 아 엄마~ 하면서 말리긴 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