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진짜 여러 가진데 제일 큰 이유는
내가 어떤 상태가 되어도 행복하지않을 것 같아서야.
미성년자때 돌봄이라는 것 을 받아보지 못했거든.
게다가 +책임감 만 가졌던 시기였지.
그래서 성인이되고나서는 에너지가 없었어.
죽은 상태로 살아가고있다? 심지어 이쁘장하고 괜찮은 대학을 다니기도했었어 근데 노노. 난 살아갈 수 없는 정신상태인걸 알았어!
말리는거말고 혹시 남은 기간동안 뭐 해봐라 추천 가능해? 해외여행은 가봐 라던가, 이쁘고 사람없는 장소 추천, 혹은 유기견 봉사등등 마지막으로 겪으면 좋을 이쁜것들 추천 부탁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