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698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_^v


 
익인1
귀여워 ㅠ
5개월 전
익인2
나도 다 잊고싶어 제발.. 걔가 이제 어떤 여자를 만나든 뭘 하고 살든 신경 끄고 살고싶다 진심으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2 11:4739090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2 9:5356306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8 15:4025442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6 9:0446188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6 16:2725290 1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전애인 7 06.22 23:05 77 0
난 공시 어쩔수없이 해야되는상황이라 6 06.22 23:04 78 0
둘이 누가 더 큰거같아?8 06.22 23:04 55 0
1학년 1학기 학점 3.7이면 딱 중간인가?1 06.22 23:04 50 0
상대방 내 생각해?9 06.22 23:04 154 0
틧 보다가 봤는데 이거 너무 갖고싶다.... 06.22 23:04 36 0
코엑스는 평일 점심 쯤에도 사람 북적해??2 06.22 23:04 20 0
내 출퇴근 가방 골라주라 사랑할게 익들아 ㅜㅜ 4 06.22 23:04 48 0
피부관리사 일하는 익인이들 있나?5 06.22 23:03 46 0
이틀뒤에 결과 나오는데 제발 붙어라 06.22 23:03 18 0
죽을용기로 살라고 하는거 생각해보니까 논리적으로도 안맞음1 06.22 23:03 46 0
빈속에 절대 제로 마시지 마1 06.22 23:03 30 0
공무원 합격했을 때 영어 70으로 붙었음2 06.22 23:03 119 0
얘들아 이 가방이 결혼식장에 그렇게 별로임..?5 06.22 23:03 108 0
애슐리 vs 쿠우쿠우 …. 난 무조건 쿠우쿠우임8 06.22 23:03 58 0
근데 승마살 엉덩이 크면 부츠컷 별로지?2 06.22 23:03 27 0
내 친구는 공무원 진짜 만족하고 다니던데8 06.22 23:02 1242 0
마라톤 10km어느정도야?3 06.22 23:02 37 0
근데 동물들도 짝짓기 하면서 쾌락을 느끼나..?8 06.22 23:02 1123 0
사두기만 하고 안 읽은 책들 너무 많아서 1 06.22 23: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