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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갱년기니까 그런거 이해해 근데 할머니 (엄마의 시어머니)가 한평생 자기가 젤 불쌍하다 난 아파서 암것도 못한다 나가기 싫다 이러셔서 울 가족 되게 고생했거든 맨날 자기연민에 빠져서 주변 사람 힘들게 하는..? 엄마는 맨날 그런 할머니 욕해놓고 이제 49살인데 일찍 폐경이 온건 맞는데 할머니 보는거 같아서 무서워… 이모도 엄마한테 아직 나이 많은거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고 엄청 화냄 
새로운 도전도 일도 할 생각 전혀x 이모가 나가자고 해도 난 늙어서 못 나간다고 화냄
할머니는 병원이라도 간다고 했는데 엄마는 죽어도 안가~ 실제로 정신과 가도 별 이상 없다고 해도 자기연민에 울엄마아빠가 성격 맞춰주느라 죽을뻔 했는데 엄마가 똑같이 행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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