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개웃겨보이겠지

ㅈㅇㅇ 따라한다고

그냥 문듸 이런 생각을 해봄



 
익인1
성이 장씨 아니면 그런 생각 안할듯?
16일 전
익인2
그런생각안드는더...오히려 중성적인 이름이라고 느껴짐
16일 전
글쓴이
ㅇㅝ영이 사실 50대 아저씨 이름이긴함
16일 전
익인4
장씨 아니면 고ㅑㄴ찮
16일 전
익인5
딱히.. 사실 난 남자 이름으로 먼저 알았어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5 02.01 14:315243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4 02.01 13:455745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6 02.01 19:1823923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0 02.01 13:1415517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37 1
생리대에 아무거도 안묻으면 몇시간 마다 갈아??4 01.28 13:54 32 0
인티 장터 유튜브 프리미엄 해본 적 있는 사람?1 01.28 13:54 25 0
의사도 정년보장 안되지 않나9 01.28 13:54 214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정이 털리는데 정리해야겠지?3 01.28 13:54 166 0
알바 사장이 월급 밀리는거 핑계대는데 타당해보여?1 01.28 13:54 83 0
사람들 진짜 고향 안내려가나봐... 서울에 사람 바글바글해27 01.28 13:54 971 0
부모님 싸웠다는데 이거 백퍼센트 아빠 잘못이지?1 01.28 13:54 104 0
이건 자존감이 낮은거야?2 01.28 13:53 42 0
여자 평균 신입 나이 25~27 이쯤인가…?2 01.28 13:53 75 0
유산끼있어서 어머니가 나보고 시댁오지말라고 했는데74 01.28 13:53 6816 0
내일 세뱃돈 받는데 눈치없이 끼고싶다 01.28 13:53 13 0
야간으로 대학 졸업하면 뭐가 다르지?2 01.28 13:53 18 0
할머니가 구박하는거 참으면서까지 얼굴 봐야하나1 01.28 13:53 18 0
커피사러 나왔다가 다시 들어감1 01.28 13:53 21 0
그 나라별 발음 차이 처음 올리던 외국인이름뭐지4 01.28 13:53 25 0
따로사는 30대 익들 무조건 명절에 부모님 용돈드려?1 01.28 13:52 4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나중에 우리 결혼해서 딸 낳으면 누구 닮으면 좋겠어?" 물어봐봐6 01.28 13:52 247 0
카페 1인석 한자리 있는데 01.28 13:52 24 0
아침부터 엄마한테 밥 안먹는다고 혼남.. 01.28 13:52 15 0
사이비 몇년 다니다 나왔는데 사이비 빠지면 인생 망가지는거 순삭이니까 다들 경계하라.. 01.28 13:5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