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화 하는거 아님!
내 개인적인 생각임
요새 나이들수록 가족이 점점 더 소중해지고
부모님도 혈육도 더 소중하게 느껴짐
근데 이게 나이가 들수록 우리 엄마아빠는 늙어갈거고 영원할수 없잖아
그렇다보니...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나이들어서 돈을 벌고 열심히 사려는 책임감이 들게 하는 가장 큰 존재가 가족이라 생각해서
먼가 결혼 원래는 절대안해! 에서
안정적이고 괜찮은 사람 있으면 하고싶다로 바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