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그거 전염병이라서 인정 안해주나? 
나 학교 다닐땐 일주일 출석 인정 해줬는데


 
익인1
웅 출근 격리필수가 아니라서
16일 전
익인2
학교는 당연 인증해주는데 회바회야 격리 의무 아니고 권고라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7 02.01 14:315272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7656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6 02.01 19:1824390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1 02.01 13:1415918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39 1
설연휴에 눈보라까지 치는데도 밥 먹으러 오는구나 01.28 15:20 28 0
여기보면 느끼는게 착한 사람 자긴 호구취급한 적 없대3 01.28 15:20 78 0
특별한 사건 없이도 우울증 심할 수 있어???2 01.28 15:19 51 0
이거 내가 성격이 무던한건가? 사람마다 다른건가?? 2 01.28 15:19 59 0
본가왔는데 탄수화물 파티네2 01.28 15:19 59 0
스토리 읽고 차단하면 읽은 사람에 안 떠?? 01.28 15:19 13 0
얼굴은 노랗고 목, 손 등은 붉은편이면 웜톤이 맞나?17 01.28 15:18 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짜증나면 내가 예민한 건가..8 01.28 15:18 182 0
명절인데 스카에 사람 엄청 많네16 01.28 15:18 577 0
쿠팡 센터랑 캠프랑 둘 다 지원해서 둘 다 붙으면 01.28 15:18 20 0
편의점 알바인데 매장 히터 안 틀어줘서 너무 추워덜덜덜덜덜덜덜덜5 01.28 15:18 34 0
일머리 없으면 걍 마이웨이로 사는게 편한듯3 01.28 15:17 79 0
범 자 들어가는 남자 이름 뭐 있어?14 01.28 15:17 95 0
취준생 동생 큰집 안간대서 저래놓고 취업 못하면 더 말나온다고 했거든13 01.28 15:17 118 0
무스탕 어디 거가 젤 예뻐?ㅠㅜ2 01.28 15:17 35 0
끔속에 항상 나오는 길이 있음 1 01.28 15:17 15 0
남들 많이 입는데 나는 절대 못 입는… 그런거 있어?6 01.28 15:17 36 0
넷플릭스 볼만한거 추천좀!!!1 01.28 15:17 49 0
손절 거절하는거 대처법4 01.28 15:17 41 0
익들은 옷 기본템 많아?3 01.28 15:1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