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예쁘다는거야?

뭔가 뉘앙스가 좀 헷갈리는게

오 생각보다 누나 예뻤네? 이런 뉘앙스라 칭찬같지가 않음



 
익인1
뉘앙스에 따라 다르지 오 누나 이쁘네 하면서 놀래면 예뻣네고
누나 이쁘네 라고 웃으면서 (혹 진지하게) 얘기하면 진짜 지금 이쁘네고 내생각임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설날 내내 날씨 왜이래4 01.28 14:53 53 0
취준생 진짜 ㄹㅇ 몇안되는 장점5 01.28 14:53 755 0
스물다섯 넘으면 노산이란 말 실제로 28 01.28 14:53 711 0
애들아 길가다가 잘생긴 사람보면 어떤 반응 보여? 7 01.28 14:52 91 0
자소서 자필서명해서 스캔본 제출하라는데 01.28 14:52 24 0
쿠팡 설에 안뽑아줘서 01.28 14:51 32 0
눈 좀 약해졌다2 01.28 14:50 18 0
잇프피 감정 표현이나 의견 같은거 잘 말 안 해?14 01.28 14:50 63 0
부추 맛있게 먹는법좀,,8 01.28 14:50 30 0
일반적인 생각과 다르게 친구들이 생각해서 좀 특이항거같다고 생각했다라고.. 01.28 14:50 17 0
카톡 확인 안하고 차단하는방법은 없나?2 01.28 14:50 28 0
수족냉증 병원 어디로가야해?2 01.28 14:49 27 0
입냄새 심한 친구 어떻게 알려줘야하지8 01.28 14:49 195 0
빽라면 = 신라면 정도야? 01.28 14:49 13 0
전 직장 생각난다...6 01.28 14:49 30 0
편입 성공한 사람 중에 초반에 학과 못 정했던 익들 있어??7 01.28 14:49 64 0
뚜레쥬르 서비스 되게 많이 준다 5 01.28 14:49 534 0
바디오일 향 좋은거 추천해줘2 01.28 14:49 20 0
친언니 직장 6년차 서른인데 천만원 모았대 64 01.28 14:49 1745 0
울집 강아지 한복 입은 거 볼 사람!!!3 01.28 14:4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