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익들은 상관없는편?


 
익인1
문장이이해가안됨 내 친한친구랑 내 손절친구랑 저들 둘이 보는거 상관없음 둘이 친한데 뭐.
16일 전
글쓴이
엌 나랑 친한칟구랑 노는거에 대해 불편하지 않나 궁금해
16일 전
익인1
둘의 관계엔 내가 왈가왈부할수 없지
16일 전
익인2
난 신경쓰여서 찐친 안되더라
16일 전
익인2
왈가왈부는 안하지만 솔직히 거리생김
16일 전
글쓴이
아하 글쿠나 ㅠㅜ 약간 좀 나두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냥 안 보는게 낫나
16일 전
익인3
나 둘 다 연락 안 해
손절한 애가 친한친구한테 내 얘기 캐묻고 나오고, 친한 친구가 눈치없이 내 근황을 손절한 애한테 말하는 거 보고 진절머리나서 친한친구랑 멀어짐
난 손절한 친구가 너무 싫어서 친한 친구랑도 멀어졌어. 솔직히 친구도 끼리끼리라고 생각해서, 친한 친구가 내가 손절한 친구를 손절 안 했다는 거가 나랑 안 맞는 포인트

15일 전
글쓴이
아하 ! 그건 진짜나빳다 ㅜㅜ 손절하는게 맞는거 같네 ㅜ 난 친구가 손절한친구의 실체를 모르는거 같더라고.. 허허 ㅠㅠ
15일 전
익인3
그럼 친한 친구랑 약간 거리를 두는 건 어때? 사람은 입체적이라서 손절한 친구의 실체라는 점이 친한 친구한테는 전혀 안 거슬릴 수도 있는 거라서,,
사실 그 둘 사이가 신경쓰이지? 친구가 누구랑 지내든 우리 상관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심리라는 게 자꾸 신경이 간다 ㅠㅠㅠ

15일 전
글쓴이
응 맞아 ㅠ 몇명 있는데 다 걔랑도 친해서 좀 불편하게 됐어.. 한명은 실체알아서 거리두러고 하고잇구..
15일 전
익인3
아이구 겹지인이 많구나 ㅠㅠ 고민이 많겠다.. 손절까지 했는데 너의 친구들이랑은 친해서 곤란하기도 하고 불편하고 너무 신경쓰이겠다 ㅜㅜ 그래도 너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애는 다른 친구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아..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른 친구들도그 친구를 손절하면 덜 불편할거같당
15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민 들어줘서 넘 거마워~~ ㅜㅜ 익덕분에 그래도 도움된거같아!!!🥹

15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다행이다 ㅎㅎ 다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으먄 언제든지 찾아와~~ 행복한 하루 보냉🤍

15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진심담긴조언 도움됐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60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6 02.01 13:4558591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565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3 02.01 13:141705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42 1
익들아 이 옷 셔츠 분리되는걸까?3 01.28 15:54 82 0
타투 영어필기체 타투를 뭐라하지?? 그거 하는이유는 뭐야? 01.28 15:54 16 0
와 도쿄행 40에 예약한거 지금 거의 72까지 올랐음 2 01.28 15:54 60 0
원래 설날 당일은 외할머니집 가 친할머니 집가?4 01.28 15:54 37 0
디저트사러 나가야징 뭐먹지1 01.28 15:54 18 0
신기한 거 알려줄까 01.28 15:54 13 0
원래 피티 처음 받고오면 조선시대 노비들 잘못하면 멍석말아서 두들겨패던 그거 당한 ..9 01.28 15:54 31 0
키 딱 166.8이 나오면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 키는??5 01.28 15:53 68 0
매머드커피에서 민트초코 프라페 먹어본 사람? 01.28 15:53 14 0
옷 살 때 퍼컬 따지고 사??8 01.28 15:53 42 0
회사다니고 현타 많이오는데 회사를 바꿀까 01.28 15:52 17 0
편의점 폐기 햄버거 이틀 지났는데 먹는거 에바야?2 01.28 15:52 18 0
기독교 집안 시집가면 제사안지내도 되면 갈거야?9 01.28 15:52 87 0
나 환상통 겪은지 11년째라 내가 무당인가 싶었거든? 01.28 15:52 37 0
웃을 때 눈 아래로 불룩해지는것도 눈밑지 가능해??1 01.28 15:52 20 0
대전에 1박2일로 뚜벅이 여행 갈건데!4 01.28 15:51 86 0
혹시 재혼가정인 익 있어? 질문있는데1 01.28 15:51 26 0
이러면 부담스러워하려나??4 01.28 15:51 124 0
나 저번 주 월요일에 입사 합격 했는데 공고 안 내려.. 01.28 15:51 26 0
하 일본어 좀 배우려고 언어교환 어플 깔았는데 01.28 15:5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