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91 02.01 14:314231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54 02.01 13:4547330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9 02.01 11:4270845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29 02.01 19:187606 1
타로 봐줄게 263 02.01 16:096673 1
이성 사랑방 연애 2번 다 차이고 연락없으면 매력없는걸까..?? 15 01.29 00:56 133 0
다들 금요일에 출근해?2 01.29 00:56 40 0
뭔가 잘 될 거 같은 사람들 있지 않아?4 01.29 00:56 156 0
연애할때 잔다고 카톡하면 바로 자니? ㅋㅋㅋ5 01.29 00:56 45 0
와 계속 죽고싶누8 01.29 00:56 119 0
버블폼클렌저 넘조트ㅏ.... 01.29 00:56 16 0
보통 삼재면 안좋게 말하나??1 01.29 00:56 56 0
내가 싫다는 사람 보내줘야지 어쩌겠어 01.29 00:56 20 0
ㅋㅋㅋㅋ네이버에 강아지 연관검색어 개귀여워3 01.29 00:56 113 1
난 롤링파스타 너무 맛있어8 01.29 00:55 205 0
우리엄마는 왜항상 이시간에 바쁜거지 이해가안돼15 01.29 00:55 501 0
1시간동안 앉은자리에서 짜파게티 5개 먹을정도면 남녀불문 같은 년도 태생중에서 식사..4 01.29 00:55 24 0
수면에 도움되는 영양제 어때?1 01.29 00:55 22 0
씻고싶은데... 오래 씻을 순 없으니까 01.29 00:55 20 0
모동숲 잘알있어?4 01.29 00:55 48 0
김밥 말때 그냥 마는게 훨씬 편한데 왜5 01.29 00:55 73 0
하 금요일날 벌써 출근해서 해야할일 개많은거 생각하니까 01.29 00:55 23 0
방금 웃긴 얘기 봤는데 01.29 00:54 19 0
지금 직장병행 공시준비중인데 현실적으로 퇴사해야될까 01.29 00:54 3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지만 짜증나는거 할말 해야겠어서 카톡 보냄 2 01.29 00:54 2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