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856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 깨는게 맞겠지? 잘생겼는데 키가 작아서 그런지 그냥 눈호강한다 이정도만 들어 내가 설렜을 때가 키크고 체격 좋은 사람 봤을때임…


 
익인1
ㅇㅇ 깨.. 설렐 사람이면 키 작아도 댛화할 때나 눈빛에 설렘
5개월 전
글쓴이
그치? 연애하기 넘 어렵다 ㅋㅋㅋ ㅠ 고마워
5개월 전
익인2
키가 몇이야? 남자분이랑 쓰니랑
5개월 전
글쓴이

5개월 전
익인2
작기는 하네 키 이길만큼 잘생기면 괜찮을텐데...
5개월 전
글쓴이
진짜 잘생기긴했어 그래서 맨날 잘생겼다고 입에 달고 사는거같은데 체격+키가 와닿지않아..
5개월 전
익인3
키 몇인데..?
5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익인3
흠,,, 나도 키보능 편인데 난 160..180이어야 설렘 ㅋㅋㅋㅋ 내 이상형으로 잘생기면 한번 만나는볼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보통 샤워 매일 안하지?356 11:4739716 0
일상신생아는 물먹으면 안되는거 알았어?????343 9:5357261 7
일상중산층한테는 이번정권이 최악이다339 15:4026256 0
이성 사랑방/결혼탈모 오니까 결혼 이야기 하는 애인..247 9:0447046 0
야구/정보/소식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208 16:2725820 1
간단한 기프티콘 선물 후 데면데면 어색해지고 쌩까는게 흔해?? 06.23 00:32 14 0
상한거 먹고 배탈나면 얼마나 가냐2 06.23 00:32 29 0
28살 이상 취준익들아18 06.23 00:32 1267 0
와 시원하다 06.23 00:32 28 2
안읽씹 하고 프사바꾸고 연락없는거5 06.23 00:31 45 0
예금은 천만원씩 각각 하는게 좋아?8 06.23 00:31 55 0
재회 연락 할까 말까52 06.23 00:31 401 0
이성 사랑방 1년 정도 만났고 분명 좋아는하는데 성에안참... 5 06.23 00:31 109 0
임신남 튀었네19 06.23 00:31 1953 0
4키로만 빼고싶다 06.23 00:31 19 0
그사람 내생각할까?4 06.23 00:31 79 0
만 29세...1 06.23 00:30 135 0
지피티한테 내 심연에 대한 분석을 해달라했는데 되게 정확함1 06.23 00:30 64 0
당근거래 하다가 문자로 거래했는데 6n만원 사기먹은 경우엔 4 06.23 00:30 55 0
산부인과 한번도 안가봤는데 질문 좀ㅠ4 06.23 00:30 86 0
자동차 애니메이션인데 초코 기름 먹는거 뭔지알아? 06.23 00:30 11 0
4만원정도 주고 산 바지 중고로 판다면 얼마에 팔거야? 06.23 00:30 12 0
나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달리기하고 무릎아픈사람들6 06.23 00:30 791 5
동생 진짜 사랑하는 익들 있어...?13 06.23 00:30 67 0
프사 할말 40 6 06.23 00:3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