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858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기출문제 풀고 인강 듣는 걸로만 사용하려구 


 
익인1
ㅇㅇ ㄱㅊ 단 반드시 직거래로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29 8:3123085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1 06.27 22:1634138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280 06.27 21:546886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4 06.27 23:123273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9841 2
우리집 바닷가라 아직 추움2 06.24 03:12 79 0
요즘 주식 맛들렸는데 소비습관은 못버림.... ㅋㅋ 06.24 03:11 172 0
입술필러 녹여본 익있어? 06.24 03:11 21 0
기차랑 버스 자주 타고 다니는 익들 있어? 18 06.24 03:11 146 0
부자들이 젤 무서워하는게 뭐냐면11 06.24 03:10 1139 0
애들아 불끄고자라..8 06.24 03:10 1569 0
옷 입는 스타일 바꿔싶은데2 06.24 03:09 85 0
카톡 이모티콘으로 대화 시작 때문에 손절한 친구한테 톡 보냄 이 새벽에.. 2 06.24 03:08 330 0
헐 나 일본 지진 아까 밤에 나고 지금은 잠잠하길래 별일 아니었나보다 했는데2 06.24 03:08 1477 0
맘에드는 남자한테 나 딱 세 번만 만나보라고 하면 어떨거같아? 1 06.24 03:08 31 0
잘자걸아 2 06.24 03:08 65 0
익들아 남자가 회식갔다오구나서 카톡으로3 06.24 03:07 39 0
요즘 컴공도 불취업이라는데 그래도1 06.24 03:07 42 0
남사친 생선 추천좀3 06.24 03:07 28 0
니 회장실에 있는데 남동생이 문 열어제낌 06.24 03:07 152 0
나 벌레 공포증 진짜 심한데 병원 가봐야할까?2 06.24 03:07 108 0
미친듯이 후회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4 06.24 03:07 36 0
외국인이랑 연애할까?2 06.24 03:06 386 0
이성 사랑방 내 스토리 여러번 보는거 << 나 좋아할 확률높지27 06.24 03:06 833 0
큰일났다 세시간 뒤에 쿠팡 뛰러가야하는데 잠안옴 5 06.24 03:06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