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투명한 타입인거 맞긴 한데
민형이가 말한 거처럼 좀더 사적인 우리들만의 공간이라 그런가
한편의 약한 마음까지 보여주는 게 ㄹㅇ 울컥하게 됨
팝에서 만큼은 무한 지지와 응원만 받길 바라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