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863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어제 2차가 기억이 나거든
머리속에 있어 근데 장면만 기억나고 뭔얘기했는지 기억이안나네...
별말안한거같긴해...
이게가능한 일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 다니는거>>솔직히 좋지 않냐295 06.23 21:2627795 7
일상나 경찰시험 준비중인데 .. 애인이 여행갔다온대166 8:4515771 0
일상속보... 출근해보니 까까박스 털려...... 김쓰니 억장 와르르168 8:2615715 1
이성 사랑방남잔데 이거 내가 선넘은거냐?446 06.23 22:4749330 0
야구각자 fa 먹튀 선수 주어 깔 수 있어?60 0:075169 0
직장동료가 장난으로 꼬집었는데 멍들어따 3 06.17 22:06 20 0
내하루 우리동네 살았네…? 06.17 22:06 18 0
와 데오도란트 처음 써보는데 너무 신세계야 꼭 써 익들아3 06.17 22:06 43 0
여자들 이런 댕기머리는 보통 어떨때 해??9 06.17 22:06 91 0
하트페어링 인기녀 누구야??2 06.17 22:06 73 0
이성 사랑방 에겐남이 테토녀 만나면 힘들어3 06.17 22:05 240 0
지금 아이폰16 살지말지 고민하는 사람 많겟지?..2 06.17 22:05 62 0
누구 닮았다고 하는거 기분 좋지 않음 .. 5 06.17 22:05 30 0
학생때 연애못해본게 너무 아쉬워1 06.17 22:04 36 0
혼썸이었는지 봐줘! 직장생활하는 익들!!4 06.17 22:04 149 0
네일 이달의아트 7만원 괜춘해?? 사진 봐주랑27 06.17 22:04 1564 0
이성 사랑방 결혼할땐 성격 vs 외모5 06.17 22:04 108 0
발리 여행 가본 사람들아 수영 안 해도 재밌어??1 06.17 22:04 78 0
본인표출내가 여자인데 잘난 남자들한테 긁혀; 말이 되나...?5 06.17 22:04 52 0
서류 낸 곳 계속 공고 마감 기한 늘리고 있는데 떨어진거지...ㅋㅋㅋㅠㅠ1 06.17 22:03 26 0
너넨 읽씹이 싫어 안읽씹이 싫어?4 06.17 22:03 59 0
누가 핸드폰 광역버스에 놓고내렦는데 이따가 내릴 때 기사님한테 드려야겠지?1 06.17 22:03 14 0
예쁜 애들은 진짜 어그로 잘 끌리는구나.....3 06.17 22:02 327 0
와 이빨요정 작가님 이화여대 나오신거 이제 알았음..... 06.17 22:02 28 0
서류 합격 시켜준 거 ㄹㅇ 고마운데 안고마움1 06.17 22:0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