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여자랑 만났는데 첨에는 왼손약지에 반지끼고 있다가 화장실갔다오면서 반지뺐던데

얘 남친없는 걸로 알아



 
익인1
그냥 본인만의 기준?
걍 그 손가락에 꼈을때 젤 예뻐보였다거나 그런거 아닐까?

8일 전
익인2
검지보다 얇아서 거기 껴야 이쁘던데 오른손은 주 로 써서 불편하고
8일 전
익인4
걍 약지가 편해서 ㅇㅇ 심리랄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5
일단 오른손 불편, 왼손 중 약지가 젤 예쁨, 그리고 남친 있다고 생각한들 상관없어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월급이 들어왔는데 카드값내고 적금넣고 하니 남는돈이없네..3 01.17 10:21 43 0
이성 사랑방 나 엄청난 희망회로인거 아는데 01.17 10:21 65 0
자궁경부세포검사 했는데 반응성세포변화 소견 나왔다고 하면 병원 또 가야.. 1 01.17 10:21 37 0
당ㅇ근에서 널담 맠아롱 4천원에 샀음 01.17 10:21 49 0
관리용으로 견과류등 먹는 사람 있어?1 01.17 10:21 14 0
알바 3개월하고 그만둬도 되겠지 01.17 10:21 16 0
집안에 우울증 있는 사람 있으면 온 가족이 힘드네 01.17 10:20 24 0
동유럽에서 서유럽으로 넘어갈 때 신기했던 점 01.17 10:20 24 0
10시~11시 사이에 보기로 했는데2 01.17 10:20 16 0
알바 1년에 채용공고 100회이상은 걸러?? 1 01.17 10:20 17 0
요즘 날씨에 기모스타킹+짧치 입으면 죽어?1 01.17 10:20 41 0
인간관계땜에 신점 사주보면 건들지말고 그냥두면 마음이풀린다는데 01.17 10:19 18 0
알바 한달차인데 일을 두번하게 만든다4 01.17 10:19 86 0
책은 과소비 해도 될까?9 01.17 10:19 119 0
이재명은 진짜 ㄹㅈㄷ다1 01.17 10:19 95 0
디자인 한 1-2년차 디자이너들아..이직 생각하고 있니..?4 01.17 10:19 71 0
제발 면접 전날에 잠 안오지좀 말았음 좋겠다1 01.17 10:19 13 0
약먹고 7시간 뒤에 술먹는거 ㄱㅊ? 01.17 10:19 6 0
세대주 다시 아빠로바뀌면 01.17 10:19 12 0
00년대생들이 그나마 부조리없는환경에서 사는것같아3 01.17 10:19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