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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맞벌이고 매달 집 대출금 100씩 나간다고 가정했을 때


 
익인1
여유는 월 천을 벌어도 없음 제대로 쓰려면 시터비용만 300이니까
5일 전
익인1
그래도 키우려면 가계수입 400으로도 어케어케 할수있다고 생각함
5일 전
글쓴이
여유의 기준이 너무 모호한가?
애 대학 등록금까지 보태주고 부부 노후 준비까지 완료한다고 가정한 여유!

5일 전
익인1
노후 윤곽은 퇴직할즈음에 잡히는거지 어린아이 있는 부부면 살아갈 날에 변수가 너무 많아서 확답 불가능
중소기업 맞벌이라도 키울려면 키울수는 있는거같음

5일 전
익인4
222 연봉은 계속 올라가는데 현재 상태기준으로는 노후까지 측정 불가하지
5일 전
익인1
4에게
맞어 그리고 노후는 연봉 이상으로 본인 투자능력이랑 경제관념 중요한거같음
부모님들 나잇대 보면 평생 중소기업 다니신분들이 의외로 이것저것 마련해놓기도 함

5일 전
글쓴이
1에게
투자가 관건이네
역시 근로소득에만 기대기는 힘들구나

5일 전
익인2
그건 진짜 개천차만별같음 씀씀이에 따라 그리고 비교만 안해도 여유롭다고 느껴지는 총액이 팍 낮아지는 듯?
5일 전
익인2
좀 다른 얘긴데 사람이 월 한 달 동안 진짜 미친듯이 돈 써보자해서 써도 한 달에 1300 이상 지출하기가 힘들다함 그래서 나는 1300을 절댓값으로 침 그 이상은 벌어도 내가 못 쓰는 돈이다.. 인원이 둘로 늘어나도 1300이라고 했던 것 같음
5일 전
익인3
대출금+저축도 좀 하려면 500은 있어야지
5일 전
익인7
22 아끼고 살면...
5일 전
익인5
우리 부모님이 실수령액 합쳐서 2000 조금 안됐는데 나랑 동생 키우는데도 안여유롭다고 했으니 한명이면 천 넘어야될거같음
5일 전
익인6
600
5일 전
익인8
여유의 기준이 너무 다르고 지역이 어디냐에 또 다르고
5일 전
익인9
600
5일 전
익인10
빠듯하게 400, 그냥저냥 500, 살짝 여유있게 60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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