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종이컵 바닥만 살짝 젖을정도밖에 안나옴 아 미치겠네 진짜 ㅠㅠㅠ 다른 검사도 하러가야되는데


 
익인1
들고가서 이정도로 되냐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물 먹고 소변검사는 조금 이따가 하겠다고 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오늘 서울날씨 스타킹 신으면 에바야? 01.17 10:48 17 0
아재 상사 담배냄새때문에 퇴사마렵다 01.17 10:48 13 0
엥 나 작년에 키 159.3이었는데4 01.17 10:48 81 0
오 14만원 환급 받는다1 01.17 10:48 117 0
이성 사랑방 entj 엔티제 원래 이래? (과몰입 맞아)11 01.17 10:48 207 0
피티 받는데 트레이너랑 연애사 얘기 걍 자주 하는 편인데 (서로의)12 01.17 10:48 528 0
다이소 딘토 틴트 샀당8 01.17 10:47 930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연애하고싶어서2 01.17 10:47 168 0
재경관리사 공부중인 익 또는 합격한 익??3 01.17 10:47 71 0
우리 집 곶감 파는데 포장 상자 맨날 할아부지가 다 접어줬거든1 01.17 10:47 21 0
전자책 오디오로 듣는 익 있어?1 01.17 10:47 15 0
인프제들아 2 01.17 10:47 29 0
나어제 강아지랑 이렇게 잤는데 너무 황홀했음25 01.17 10:46 1082 9
친구가 블로그 하거나 유튜브 하는 사람 있어??? 3 01.17 10:46 48 0
치아 신경치료하고 임시치아 씌우면 안아파야되지 않나?6 01.17 10:46 37 0
카페에서 라면 팔았으면 좋겠다1 01.17 10:46 13 0
이성 사랑방 26에 결혼은 잘 모르겠으면 재회는 하지말아야해 ? ㅜㅜ3 01.17 10:46 133 0
이성 사랑방 퇴근하고 데이트할 때 다들 뭐해?6 01.17 10:45 145 0
취준생들아 알바 뭐해?3 01.17 10:45 106 0
헬스장에서 또 기절할뻔함.....ㅋㅋㅋㅋㅋㅋ 4 01.17 10:44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