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제 3학년 올라가 대학졸업할때 여유자금으로 천만원 갖고 취준하고싶었거든 고학년이 되면 실습이니 국시니 시험이니해서 주말알바하기도 벅차다하고 돈나갈곳도 많다고하고... 이제 700만원 모았는데 너무 목표를 크게 잡았나싶네


 
익인1
700모앗으면잘해ㅛ는디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졸업할때까지 돈을 더 번다고해도 나갈곳도 많아서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되는거라 이 이상 재산이 늘지는않을거같아서 아쉬울뿐이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0 01.24 22:242973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7 01.24 21:5815263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7 01.24 21:41175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0 01.24 19:542504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8812 2
이성 사랑방 퇴근하고 데이트할 때 다들 뭐해?6 01.17 10:45 145 0
취준생들아 알바 뭐해?3 01.17 10:45 106 0
헬스장에서 또 기절할뻔함.....ㅋㅋㅋㅋㅋㅋ 4 01.17 10:44 62 0
산초 잘 아는사람...6 01.17 10:44 74 0
씬지로이드 라는 약 먹는 거면 갑상선 저하증 100%야?6 01.17 10:44 33 0
같이 닭갈비 먹을때 닭갈비 철판에다가 마늘이랑 양파 같이 넣고 볶는거 무개념이야....3 01.17 10:43 20 0
메가는 진짜 시즌 메뉴 낼 때 만드는 사람 생각 안해줌2 01.17 10:42 89 0
장례식장 가야되는데4 01.17 10:42 89 0
13프로에서 16가는거 어땡4 01.17 10:42 23 0
새벽 세시엔 헬스장에 사람없네 좋다.. 01.17 10:42 17 0
포토샵 자격증 누가 쉽다고했냐17 01.17 10:41 258 0
나 우리카드에서 계속 전화 오거든?3 01.17 10:41 92 0
아니 한능검 처음 접수해보는데 일케 빡세 원래...?2 01.17 10:40 177 0
남은 20대는 실패하더라도 무모하게 보낼래 ..3 01.17 10:40 73 0
와 역시 딸기 한팩 6천원은 싼거였네3 01.17 10:40 28 0
회사 다니면 진상 안만날줄 알았는데 01.17 10:40 227 0
고구마피자 맛있는 브랜드추천해줘3 01.17 10:40 22 0
한능검 드디어 잡음2 01.17 10:39 133 0
19만원으로 2주 동안 살 수 있겠지…? 7 01.17 10:39 165 0
손씻기강박 힘들더1 01.17 10:39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