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잡담] 얘들아 이거 레이어드 제발 둘 중에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잡담] 얘들아 이거 레이어드 제발 둘 중에 하나만 골라주라 | 인스티즈

밑에게 더 데일리하게 입을 거 같긴 한대ㅠㅠ



 
익인1
22 유행지나면 걍 레이어드티인척 할수 있을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걍 1이 더 예뻐
15일 전
익인3
1 뭔가 패턴이 너무 규칙적이라서 저렴해보여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7 02.01 14:315272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7656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6 02.01 19:1824390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1 02.01 13:1415918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39 1
비대칭으로 양악 고민하는 익들 제발 이 영상보고 생각해줘1 01.28 17:03 136 0
취준생 할머니집 가기 1시간 전...... 01.28 17:03 43 0
할아버지 할머니한텐 큰아빠 이름부르고 나한텐 01.28 17:03 5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들은 전조 증상도 없다가 싸우면 갑자기 혼자 헤어지자고 해놓고 다시 돌아오는 ..30 01.28 17:03 231 0
간장계란밥 01.28 17:03 16 0
취준생인데 이번주에 시험 있어서 공부중임 01.28 17:03 28 0
중국 반감 없는거 솔직히 이상함 6 01.28 17:03 38 0
명절때 빌런 없는것만 해도 큰 축복임 01.28 17:02 23 0
근데 똥 깔끔하게 잘보면 쾌감 쩔지 않아?2 01.28 17:02 25 0
지가 질투의 화신이라는데 01.28 17:02 21 0
다들 연애 어디서 하는거야..?1 01.28 17:02 44 0
돈들여도 못생기면 어캄?3 01.28 17:01 67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빈말 잘해? infj 들어와바 4 01.28 17:01 123 0
이성 사랑방 모솔 인팁 연하 애인과 장거리 연애 걱정스럽다..5 01.28 17:01 163 0
지그재그 50퍼 신규발급 끝났지? 01.28 17:01 203 0
mbti적으로 엔프제 인팁 잘 맞는다는거 신기하다 01.28 17:01 42 0
이틀동안 밖에 못 나갔네 으휴 01.28 17:01 21 0
설에 마작 배웠는데 01.28 17:01 21 0
눈썹문신 2일차에 디자인 01.28 17:00 25 0
강아지 8시간 혼자있기 가능..???2 01.28 17:00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