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말을 왜잘들어야돼 이러면 할말이 없는데
예를들어
옷입을때나 생활습관같은거 걱정돼서 뭐라고 하면
고깝게 듣는애들,,바로 전남친
본인이 음식 아무거나 먹어서 살쪘는데
내가 그래서 앞으로는 샐러드배송을 시키거나 자극적인거 먹지말고 함바집그런데도 가면안되겠다
이랬는데
누가보면 쓰니 의사인줄? 이래버리네
근데 한번도 말잘듣는? 사람 만나본적없긴해 아들키우는느낌이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