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단발자르고 기르는 동안 후회해서 7년 내내 긴머리 유지중이거든
중장발로도 자르기 아까워서 허리기장만 고집했는데
요즘들어서 자꾸 짧은 머리가 눈에 들어와...
이정도됐으면 함 자를때도 됐나? ㅠㅠㅠㅠ우짜지 히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