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을 가면 되지만 뭔가 회사사람들 20-30대가 재밌어하고 그런게 좀 공감이 안되.. 공감하고 같이 얘기나누려해도 난 재미가 없어 ㅠㅠ
예를들어 솔로지옥 이런것도 누구누구 대게 별로다 성형한 거 같다 콧소리 듣기 싫다 그러는데 솔직히 난 음 다들 예쁘시다 저분 성격이 독특하네 이 정도였거든.. 그렇게 관심가지고 볼 부분인가..? 왜케 헐뜯지 싶은..?
그래서 뭐 사는데 문제는 안되는데 요즘 시대랑 취향이달라서.. 노잼인간이 되는 거 같은게 좀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