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916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진 전 연인이 "나 좀 사랑해줘 나 좀 봐줘” 하면서 잡으면 흔들림?89 10:542471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애인이 폰번호 해지하고 카톡탈퇴 되어있다던 쓰니인데 68 20:147111 0
이성 사랑방너네애인 변기에 앉아싸는 사람있어? 소변말야49 13:599077 0
이성 사랑방여기다가 글 쓰면 다들 자기 애인 잘 생겼다는데 35 8:227815 0
이성 사랑방하.. 소개팅 전인데, 인스타 찾았거든? 진짜 별론데 어떡하지...59 0:5426926 0
노답 사내 짝사랑 35 06.21 15:51 232 0
연애중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20대 후반 둥이들은 외박 5 06.21 15:49 79 0
이별 와 드디어 편지랑 사진까지 다 버렸다1 06.21 15:48 97 0
이별 전애인이 나 멀프해놨는데 06.21 15:46 68 0
진짜 궁금한 점 10 06.21 15:46 53 0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할까? 06.21 15:45 13 0
180에 연봉 8천 넘는남자 잘 없나 6 06.21 15:43 75 0
이별 헤어지고 술 진탕 먹다가 넘어져서 얼굴 까짐 ㅋㅋㅋㅋㅋ큐ㅠㅠㅠ1 06.21 15:38 60 0
26살 21살 연애 어떻게 생각해..?4 06.21 15:33 103 0
연애중 분명 애인이 잘못해서 화내면 내가 미안해짐..나같은익 있어? 06.21 15:32 34 0
isfp 애인이랑 이별했는데 1 06.21 15:30 148 0
썸 탈때 서로 질문 많이 하잖아 카톡으론 안하고 만나서만 질문하는 사람도 있어?1 06.21 15:28 72 0
정도 사랑이야?3 06.21 15:28 61 0
이별 오늘따라 더 생각난다..1 06.21 15:27 82 0
섹시하면서 다정하고 가끔은 귀여운 남자2 06.21 15:20 88 0
애인한테 이거 내가 너무 속좁게 구는거임? 아니면 걍 그러려니 해야돼?.. 5 06.21 15:19 80 0
애인이 가족 여행 갔는데 연락이 이런 식으로 옴2 06.21 15:19 121 0
연애중 애인 힘든일 있는데 가만히 있어주는게 최선일까?1 06.21 15:12 34 0
인스타 언팔안하면 오히려 재회가능성 없는거임? 2 06.21 15:10 112 0
남익 있어?? 궁금한거 있음9 06.21 15:08 174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