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0925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앵간하면 항상 감고 갔거든 근데 저번에 감고 가서 펌 하니까 두피가 넘 아픈겨...ㅠ

그냥 가도 되는거지..??



 
익인1
웅 안감고가도 돼
안감고왔다하면 잘했다하든디?ㅋㅋㅋ

5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가야겠다 고마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29 8:3123085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1 06.27 22:1634138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280 06.27 21:546886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4 06.27 23:123273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9841 2
미주신경성 실신이나 저혈압은 병원 안가도 되지? 2 06.24 00:32 30 0
7월달에 도쿄가는 거 괜찮을까?4 06.24 00:32 52 0
역류성 식도염 잘알들아ㅠ1 06.24 00:32 66 0
최근에 사범대 졸업해서 임용 본 사람? 06.24 00:32 66 0
혹시 너네 친구한테 귀엽다고 하는거 얼굴이야 1 06.24 00:32 25 0
이성 사랑방/ 이게 썸인지 쌈인지 2 06.24 00:32 193 0
우울증이랑 불안증때문에 정신과 간 익들아 궁금한게 있오..13 06.24 00:32 94 0
취준생 사원수 50명 이상인 중소 찾기 힘들다... 06.24 00:32 52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애들은 짝사랑 실패 안 하지?10 06.24 00:31 404 1
연차소진 이렇게해도 돼?1 06.24 00:31 29 0
아이링 시술 개기괴한디4 06.24 00:31 32 0
와 오늘 오랜만에 버스 서서갔는데 근육통옴 06.24 00:31 13 0
넷플 이용가구 핸드폰 갑자기 막히는데 뭐지 06.24 00:31 17 0
물에 빠진 고기 안 먹는단 사람들은 김장김치 수육도 2 06.24 00:31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식에서 이성동료랑 깍지끼고 있으면 바로 헤어져? 16 06.24 00:31 234 0
몸에 빨간 점 06.24 00:31 17 0
체외충격파 너무 충격적인 경험이었음...3 06.24 00:31 29 0
편의점에 레몬에에드 파나..?4 06.24 00:31 17 0
이성 사랑방 연락텀 두시간 어때2 06.24 00:30 85 0
익들 불닭 두봉지 혼자 먹는거 ㄱㄴ??8 06.24 00:3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